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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부품 1Q21 프리뷰
21/04/09 07:23(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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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체들의 1Q21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듯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1Q21 실적은 전년의 낮은 기저 효과와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회복, 그리고 믹스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개선될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환율흐름과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 그리고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해외 고객사들의 일부 생산차질 등이 맞물리 면서 시장 기대치는 다소 하회할 전망이다. 2분기 이후로도 생산차질 영향이 있어 연간 실적추정을 소폭 하향하지만, 기존 고객사들의 생산증가 효과와 신규 고객사들로의 납품, 그리고 전기차/ADAS 관련 부품군의 성장을 통한 믹스개선 효과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 연초 주가 급등으로 높아진 Valuation을 감안하여 한온시스템/만도/현대위아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존 Neutral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는 그룹사 전기차 판매급증에 따른 전동화 부품군의 고성장이 기대되며 Valuation 여력이 남아있는 현대모비스(목표주가 39만원)를 제시한다.

현대모비스: 영업이익률 5.9% 전망

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61% 증가한 9.8조원/5,823억원(영업이익률 5.9%, +1.6%p (YoY))으로 예상한다. 전년 코로나19와 일부 부품 부족에 따른 낮은 기저로 한국/중국 위주로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이 증가했고, 상대적 고가 차종의 비중확대로 ASP가상승하면서 모듈조립/부품제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9%/18% (YoY) 증가할 것이다. 전동화 매출액은 완성차의 친환경차 생산이 71% (YoY) 증가하고, E-GMP 기반의 전기차 부품공급도 시작된 것에 힘입어 88% (YoY)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 AS부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운행대수 감소와 부정적 환율효과로 6% (YoY) 감소가 예상된다. 영업이익 률은 5.9%, 이 중 모듈 /AS 부문이 각각 1.9%/24.0%로 전망한다. 반도체 공급부족 이슈가 있지만, 2분기 이후 실적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 된다. 글로벌 수요회복과 완성차들의 고가차종 확대, 그리고 E-GMP 기반의 전기차 판매증가 등이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판매가 2020년 24만대에서 2021년 35만대로 증가하면서 관련 부품군(구동모터/인터터/컨버터/배터리시스템/OBC 등)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매출액이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전동화 매출액은 2020년 매출비중 11%에서 2021년 14%로 상승할 전망이다. 현대모 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9만원(12MF P/E 13배, 목표 P/B 1배)을 유지한다.

한온시스템: 영업이익률 6.1% 전망

한온시스템의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87% 증가한 1.82조원/1,116억원(영업이익률 6.1%, +2.6%p (YoY))으로 예상한다. 환율의 부정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년의 낮은 기저와 미국/유럽 내 고객사들의 생산증가에 기반하여 물량 성장이 외형확대의 동인이 된 것으로 추정한다. 현대차/기아/폭스바겐의 친환경차 생산증가로 친환경차 부품군의 납품이 증가한 것도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원가절감, 그리고 친환경차 부품군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대비 2.6%p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2분기 이후 현대차/기아의 E-GMP 및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전용 모델들의 생산이 증가하면서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연간 실적추정과 주가에 기반영되어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27배로 Valuation이 높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Neutral과 목표주가 1.8만원(12MF P/E 25배, 목표 P/B 4배)을 유지한다.

하나 송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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