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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New Era
20/10/15 09:29(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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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정의선 회장 취임: 10/14일 오전 현대차, 기아차 및 현대모비스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의선 수석 부회장의 회장 취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정의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1) 자율주행 기술 개발. 2) 수소연료전지 기술 확대 적용, 3) 로보틱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스마트시티와 같은 미래 기술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진보한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미래 기술 가속화: 정의선 회장은 2018년 수석부회장 취임 전후로 현대차 그룹의 미래 전략 변화를 주도해 왔다. EV 전용 플랫폼을 통한 전기차 양산, UAM 진출 및 Aptiv 와 JV와 같은 굵직한 변화는 과거 현대차 그룹의 행보와는 다른 파격적인 변화였다. 이러한 흐름은 정의선 회장 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선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기술들이 가장 빠르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전망이다. 2021년 e-GMP 플랫폼 EV인 Ioniq 5 출시를 통해 EV 시장 점유율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난 8/31일 발간한 「그레이에서 그린으로」보고서에서 밝혔듯이, 연료전지 트럭 및 버스를 통해 유럽 및 북미 상용차 시장에 대한 진출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Aptiv와 JV인 Motional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들도 2022~23년이면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 구조 개편 가속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유력하게 보는 지배구조 개편안은 18년 3월에 추진했던 현대모비스의 분할 후 현대글로비스와의 합병안을 보완한 방법이다. 현대모비스를 인적 분할 후분할 회사를 별도 상장하고 일정 기간 내 평균 거래 가격으로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방안이다. 이는 합병 비율을 시장에 맡기기 때문에 주주들의 반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해당 개편안의 실현 가능성은 다소 낮다고 판단한다. 이는 이미 18년에 합병의 명분이나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 주요 주주 및 의결권 자문 기관들이 반대했고, 개편이 완료되는데 필요한 시간도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대주주 일가가 기아차 (17.2%)와 현대제철(5.8%)이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을 매입해 순환 출자 구조를 끊는 방안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 경우 현대차 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지배구조를 완성 하게 된다.

Action

OE위주 전략 여전히 유효, 부품은 현대모비스: 현대차와 기아차의 매출 기여도가 높은 내수, 북미및 유럽의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양사의 판매량은 시장을 계속해서 상회하고 있다. 믹스 개선및 인센티브 감소에 의한 ASP증가와 핵심 지역 판매 증가로 양사의 실적은 3Q20에도 시장 컨센서 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전히 부품사 대비 완성차의 매력이 높은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현대차 그룹의 미래 전략 본격화로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매출 역시 성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배구조 개편이 완료된다면 현대모비스의 그룹 내 역할은 더욱 더 확대될 수 밖에 없다. 현대모비스의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DB금융 김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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