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외국인이 전일 삼화전자를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도했다. 전일 순매도량은 전체 거래량의 11.54%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도로 수급여건이 나빠지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240원(4.4%) 내린 5,2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3월30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최근 한달간 삼화전자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2.5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7.32%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89.53%, 외국인이 10.4%, 기관은 0.05%를 기록했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전기전자업종은 2.05% 하락하고 있다.

에이엔피	765원 ▲3(+0.39%)	금호전기	7,450원 ▼20(-0.27%)
가온전선	23,500원 ▼350(-1.47%)	주연테크	527원 ▼2(-0.38%)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0.91%로 업종평균 하회. PER은 40.76으로 업종평균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