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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뚜렷한 업황 개선세
21/01/22 07:47(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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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임 강세 지속으로 해운주에 대한 관심 고조

* COVID-19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항만 적체 현상 심화로 추가적인 수급 개선 및 견조한 운임 지속 전망

* 섹터 전반에 걸친 수혜가 예상되는 해운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운임 상승 구간에서 실적 개선 속도가 더 가파른 컨테이너 선사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
 

WHAT’S THE STORY?

운임 강세 지속 중: 최근 해상운임 강세가 지속 중. 컨테이너 운임 지수인 SCFI는 작년 7월 1,022 포인트 이후 24주 연속 상승, 지난 1월 15일 2,885 포인트를 기록하며 매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벌크선 운임 지수인 BDI 또한 최근 5주간 45% 이상 급등하여 1,828포인트를 회복. 이에 따라 국내 선사들의 주가 또한 연초들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HMM, 팬오션, 대한해운의 주가가 작년 말 대비 각각 7.2%, 3.6%, 11.5% 상승.

2021년 업황 전망 역시 우호적: 2021년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업황에 대한 우호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해운주에 대한 관심 고조. Clarkson에 따르면 2021년 컨테이너와 드라이벌크 물동량이 각각 전년대비 5%, 4% 증가한 2억 TEU, 53억 DWT을 기록하여 선복량 증가율 3.1%와 1.7%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과거 20년간 수요가 공급을 압도한 (물동량 증가율 > 선복량 증가율) 구간을 살펴 보면 대부분 운임 상승을 동반. COVID-19 영향으로 2020년 전년대비 1.9%, 2.9% 감소한 컨테이너와 드라이벌크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평균 운임 상승이 기대 되는데, 당사는 2021년 연평균 SCFI 전년대비 39%, 상승한 1,755포인트를 기록하고 BDI는 37% 개선된 1,461포인트에 수렴할 것으로 전망.

운임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단기적일 것: 최근 운임 급등 및 비수기 진입에 따른 단기 조정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으나 과도한 우려는 지양해야 한다고 판단. 벌크선의 경우 중국의 철광석 항구 재고가 최근 1.12억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석탄 재고 또한 492만톤으로 8.3% 늘어 Re-stocking 수요 유입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컨테이너 또한 최근 운임 급상승세를 이끌었던 유럽 노선 운임이 미주노선 운임 수준까지 회복 됨에 따라 상승폭이 둔화 되고 있는 상황. 다만, 여전히 항구 적체 현상이 지속 되고 있는데다, 작년 상반기 물동량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운임 조정은 단기적일 것으로 예상.

항구 적체와 기저효과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 Pacific Merchant Shipping Association에 따르면, LA와 Long Beach 항만 내에 5일 이상 적체 중인 컨테이너 박스 비중이 작년 8월부터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 했으며 11월 기준 24%를 기록. COVID-19 영향으로 7월 누적 기준 전년대비 5.7% 감소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8월부터 성장세로 전환된 데에 기인. 상반기 내 물동량 증가세 지속, 컨테이너 박스 교체 수요 유입 및 제조 업체들의 ASP 수성 전략으로 수급 개선을 기반으로 한 견조한 운임 지속 전망. 한편, 벌크선 또한 적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작년 평균 3일 수준이던 호주 뉴캐슬항 선박 대기일 수가 연말부터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여 최근 7.2일까지 증가. 1H20 브라질의 철광석 수출 급감에 (-6.5% y-y) 따른 기저효과가 기대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글로벌 광산 메이저들의 가동률 제고가 물동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

운임 상승 구간에서는 컨테이너 선호, HMM 섹터 최선호주 추천: 운임 상승에 따른 수혜는 선사 전반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나, 정도의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 팬오션, 대한해운과 같은 국내 벌크 선사들의 경우 높은 장기운송계약 비중으로 인해 실적의 하방 경직성이 높으나, 반대로 운임 변동과 이익 개선 간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음. 따라서 적극적인 용선 활용을 통해 Spot 영업을 확대 하지 않는한 실적 개선 폭이 BDI 증가 폭을 하회할 가능성 상존. 반면, 컨테이너선사인 HMM의 경우, Service Contract 갱신 기간이 1년으로 비교적 짧고, 전체 컨테이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주노선 SC 갱신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 미주노선 SC 갱신이 COVID-19에 대한 우려로 SCFI가 현재보다 현저하게 낮은 900 포인트를 하회하던 2Q20 갱신 되었기 때문. 해상 운임 추정치 (기존 대비 BDI +13.5%, SCFI +44.5%) 및 환율 가정, 글로벌 peer 평균 multiple (2021E P/B 0.98배) 변동을 반영하여 팬오션과 대한 해운의 목표주가를 5,900원 (+31%), 4,000원으로 (+66%) 상향 조정하고 BUY 투자의견 유지. HMM의경우 이익 추정치 미세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17,500원을 (2021E P/B 4.3배) 유지하나, 미주 노선 SC 갱신 및 대형선 추가 인도 등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이 남아 있어 운송섹터 최선호주로 추천.

삼성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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