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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정유(+)와 화학(++)의 온도차
20/11/11 08:50(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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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최악은 지났으나 더딘 회복 지속

21년 세계 석유 수요는 99백만b/d(+7%)이 기대된다. 점진적인 경기 회복에 따른 운송용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21년 세계 정제설비 순증설은 49만b/d로 수급은 양호할 전망이다. 다만 높은 재고는 여전히 부담요인이다. 그럼에도 수요 회복으로 재고는 하반기로 갈수록 정상화가 예상된다. 유가(WTI 기준)는 상저하고의 흐름이 예상되며 21년 연평균 45달러/배럴을 전망한다.

21년 정제마진은 경유, 휘발유 중심의 마진 회복으로 전년대비 3.2달러/배럴 상승할 전망이다. Road용 수요(휘발유, 경유)는 YoY 9% 증가하며 빠른 회복세가 예상된다. 도로 교통량은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美 휘발유 수요도 저점대비 64% 까지 회복됐다. 경유 수요는 제조업 경기 회복 등으로 가장 큰 폭의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 중동산 원유 비중 증가로 OSP 상승 우려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수요 회복과 유가 상승으로 정제마진은 우상향의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화학: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모두 좋다

21년 NCC의 ECC 대비 경쟁 우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내년 유가는 美 셰일업체 BEP(49달러/배럴)보다 낮은 수준이 예상된다. 이로 인한 美 셰일 생산 감소는 에탄 가격 강세로 이어지겠다. 21년 세계 GDP 반등으로 에틸렌 수요는 6%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공급 증가는 ECC 증설 지연 등으로 3.3%에 그칠 전망이 다. 우호적인 수급 여건으로 21년 에틸렌 스프레드는 YoY 28% 상승이 예상된다.

21년 ABS, PVC 스프레드는 각각 37%, 32% 상승할 전망이다. 중국은 ABS/PVC 수요 1위, 인도는 PVC 수입량 1위 국가이다. 중국과 인도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및 소비부양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는 ABS, PVC 수요 강세로 이어질 전망이다.

21년 PE, PP 스프레드는 각각 31%, 19% 상승이 예상된다. Covid-19로 포장재 수요는 급증했으며 이런 소비행태 변화는 PE/PP 수요로 이어진다. 또한 자동차, 건설 부문 회복에 따른 Pent-up 수요로 PE, PP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Top Picks: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글로벌 친환경 정책 공조는 태양광 업종에 대한 기대감 확대로 이어졌다. 글로벌 셀/모듈 업체 평균 12MF PER은 연초 11배에서 23배까지 상승했다. 한화솔루션의 12MF PER은 12배 수준에 불과하다. 미국/독일 태양광 점유율 1위로 태양광 실적 기대감이 높고 PVC, LDPE 강세로 화학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높은 이익 가시성과 글로벌 Peers 대비 저평가로 Valuation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2021년 에틸렌 강세와 NCC 우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산공장 재가동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화학 시황 호조에 따른 올레핀 부문 성장으로 2021년 영업이익은 YoY 325%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21년 실적 기준 PBR 0.6배에 불과하다. 내년도 올레핀이 견인할 실적 개선과 화학 수요 반등에 따른 업종 센티먼트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예상된다.

신한 이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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