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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극적인 한 해, 숨고르기
20/11/02 07:21(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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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경기 부양책 효과와 이연수요가 더해져 가전과 TV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모 했다. 자동차부품의 전기차 위주 Mix 개선이 돋보인다. 다만, 4분기는 계절적 실적 둔화 시기이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대외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내년에 자동차부품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스마트폰이 적자를 의미있게 줄여준다면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다.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3분기 가전과 TV 매출 호조, 자동차부품 Mix 개선

3분기 실적의 세부 내용을 보니, 주요국 경기 부양책 효과와 이연수요가 더해져 가전과 TV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스마트폰이 12분기 만에 역성장 기조를 멈췄으며, 자동차부품은 전기차부품 비중 확대와 더불어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사업부별로 보면, H&A는 3분기 미국과 유럽 시장이 각각 14%(YoY), 13%(YoY) 성장했고, Whirlpool, Electrolux 등 경쟁사들도 두자릿수 영업이 익률을 달성하는 등 시장 상황이 우호적이었다. 동사의 차별화 제품군인 스팀 살균 기능이 포함된 건강가전의 해외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HE는 LCD 패널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65” 이상 초대형, OLED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제품 Mix 개선 효과가 더욱 긍정적이었다. OLED TV는 하반기 130만대 출하 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신규 48인치 모델의 실적 기여가 커 보인다.

MC는 북미와 남미 시장에서 보급형인 Q/K 시리즈, Stylo 등의 판매가 양호 했고, ODM 확대를 통해 적자폭을 의미있게 줄였다. 다만, 프리미엄급 모델 판매 부진, 보급형 AP의 원활한 조달 등은 여전한 과제다.

VS는 모터, 인버터, 배터리팩 등 전기차부품 매출이 확대되며 손익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BS는 언택트 환경에서 노트북, 모니터 등 IT 제품군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면,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태양광모듈은 사업 차질이 지속되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4분기 계절적 둔화, 코로나 재확산 영향 점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083억원(QoQ -37%, YoY 498%),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영업이익은 2,754억원(QoQ -68%, YoY 흑전)으로 추정된다.

자동차부품이 전기차 모멘텀을 이어가며 적자폭을 크게 줄여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여주고, TV는 연말 쇼핑 시즌 판매 전략이 온라인 위주로 전개되 면서 예년보다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수 있다. 반면에 스마트폰은 연말 사업 효율화 비용이 증가하며 적자폭이 다시 커질 것이다.

동사가 선전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 봉쇄 및 수요 변동 리스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키움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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