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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003410)] 고수익 고배당에 경협모멘텀까지 투자포인트 만발 공유하기
18/06/01 08:38(1.2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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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이후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구조 레벨업

2016년 4월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M&A 시너 지(사업부문 구조조정 및 원가 절감)가 나타나면서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됐 다. 저마진 사업(IT, 유류, 소재 및 부품)을 차례로 매각하고 고마진의 시멘트 부문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특히 적자부문인 IT사업(쌍용정보통신) 과 마진이 거의 없는 유류사업(쌍용에너텍)을 매각하고 고수익의 슬래그시멘 트업체(대한시멘트, 대한슬래그)를 인수한 것이 주효했다. 구조조정 결과 전 체 외형은 축소됐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전체 영업이익률이 2015년 10.8%에서 2016년 12.7%(사업구조 재편 이전 기준. 현재는 소급 수정한 재 무제표 사용)로 상승했고 2017년에는 16.5%까지 올라갔다. 금년에는 시멘트 내수 감소로 다소 하락하지만 시멘트 단가 인상이 예상되는 내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이 다시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고배당 및 경협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 73% 상향. 매수 의견 유지 

금년 1분기에 중간 배당으로 주당 45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연 환산 배당금 은 주당 1,800원이며 현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5.2%에 달한다. 대북 경협 기대감으로 시멘트업체들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쌍용양회의 주가상승 률이 돋보인다. 업계 1위의 생산능력에 상대적으로 운송이 용이한 해안사라 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동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라는 점 도 영향을 미쳤다. 쌍용양회의 2017년 시멘트 가동률은 73.6%다. 성신양회 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북 경협이 시작되면 가동률을 올려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여지가 많다. 이처럼 고배당과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경협모멘 텀을 Valuation 프리미엄으로 반영했다. 쌍용양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 하며 목표주가를 38,000원(PBR 2.0배 적용)으로 72.7% 상향조정한다.

BNK 이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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