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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정유] 공급의 역습
21/01/25 09:50(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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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정유/화학 시황 반등 폭 크지 않을 것, 여전히 전지/태양광 집중: 21년초 백신 보급률이 느리지만 상승하고 있으며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상화에 따른 수요 반등 기대감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간과해선 안되는 것은 공급 역시 증가한다는 점이다. 석유 수요 급감으로 대규모 적자를 시현했던 정유업체들은 누구보다 시장 수요 반등을 기다리고 있으며 즉각적인 가동률 상향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 화학은 순증설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정유와 연계된 대형 NOC/IOC들의 실질 공급 물량이 증가할 수 있음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당사는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21년 정유 시황 반등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화학 역시 20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합성수지 중심의 시황 강세는 21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더욱 전지/태양광 등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는 신성장동력을 보유한 LG화학/한화솔루션을 top-picks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유가 연초 강세 후 하락 반전 예상: 사우디의 희생에 힘입어 1Q21 OPEC 산유량은 4Q20 산유량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IEA의 수요 전망치 기준 글로벌 1Q21 석유 수급 상황은 대규모 수요 초과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사우디의 자체 특별 감산은 3월에 마무리되고 러시아의 증산 요구 역시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하자. 2Q21이후 OPEC+가예정된 증산에 나선다면 글로벌 석유 수급타이트는 크게 완화될 수 밖에 없다.

정유, 정제마진 반등 예상되나 과도한 기대감은 경계: IEA는 21년 석유 수요를 9,710만b/d (YoY+580만b/d)로 전망하고 있지만 19년 1억b/d에는 여전히 300만b/d 가까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는 글로벌 정유 업체들의 평균 가동률 역시 19년 수준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다. 전세계 석유 수요가 2Q20 8,300만b/d를 저점으로 4Q20E 9,610만b/d로 급반등하고 있지만 글로벌 정제 가동률 역시 하향 조정 후 점차 정상화되었고 증가한 공급량이 수요 반등 분을 상쇄 하면서 전체 석유 수급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염두하자. 따라서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요의 급반등이 나타나지 않는 한 21년 시황 개선 폭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화학, 공급의 역습: 코로나19는 에너지 가격 급락으로 화학 시황 반등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회복 과정에서 합성수지 중심의 가파른 수요 개선을 낳았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에틸렌 기준 20년 5.9%의 순증설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 중동/중국 NOC 등 정유 설비와 연계된 대형 화학 complex의 가동률 하락으로 실질 공급 증가율은 5.9%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21년에틸렌 설비 증가율은 6%로 20년과 유사하지만 정유/화학 가동률 반등으로 실질 공급 증가율은 그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21년 주요 에틸렌/합성수지 시황을 상고하저로 전망한다. 단기적으로는 사우디의 특별 감산 종료로 원유생산/정제가동률/화학 가동률 반등이 예상되는 3월이후 시황 반락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한다. 21년에도 강세가 예상되는 제품은 상대적인 순증설 부담이 적고 석탄 강세로 제품 가격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는 PVC와 원재료인 BD의하향 안정화가 예상되는 고무 제품군이다.

DB금융 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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