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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기판 the 3rd wave: 5G와 데이터 시대
20/07/30 07:50(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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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STORY

투자 전략: 기판 업체들의 이익 증가세가 눈부시다. 선도 업체들의 기판 수익성은 이미 15% 내외까지 상승하였으며, 심텍은 8년만에 영업이익률 9% 달성, 대덕전자와 코리아써키트의 증설 공시 등 여러 뉴스를 종합하면 이제 본격적인 이익 증가 사이클에 접어들기 시작한 초입으로 판단한다. 삼성전기나 LG이노텍의 경우 기판 호황기때에는 P/E 멀티플의 추가적인 프리미엄이 있었다. 기판 관련 중소형주들의 경우에도 멀티플 PC 시장 확장기였던 2000년대 중반에는 P/E 13-15배, 모바일 성장 시기인 2010년대 초반에는 P/E 8-10배임을 감안하면 mmwave 5G의 성장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리레이팅도 가능해 보인다. 

Q) 기판 수요가 좋은 이유?

타이트한 기판 수요는 주로 세가지를 통해서 나타난다.

- 반도체의 핀수 증가, 다이 크기 증가가 기판의 고다층, 고사양화로 연결. 이로 인한 FC-BGA의 수요 증가

- 5G mmwave를 도입하면서 모바일당 기판 탑재량 증가. 이로 인한 SIP, FPCB의 수요 증가

- 서버와 HPC의 수요 증가. 이로 인한 RDIMM과 BOC 수요 증가

Q)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

기판 업체들은 오랜 기간동안의 불황과 전방산업 성장 둔화로 오랜 기간 보수적 투자를 유지하고 있었다.

- 서버 CPU용 FC-BGA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비덴, 신코 등의 선도 업체들이 2019년부터 PC CPU용 FC-BGA Capa를 줄이기 시작.

- 5G 통신 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판의 원재료인 ABF의 타이트한 공급 장기화. 

- 고사양 반도체가 확대되며 Flipchip과 MSAP 공정 비중 확대

- 모바일, PC 수요에 부정적인 기판 생산 업체들의 보수적이 증설 투자.

- InFO등 WLP기술의 등장으로 패키지 시장이 축소될지 모른다는 우려로 인한 기판 생산업체들의 보수적 전략

Q) 왜 2020년인가?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해 기판 수요가 점진적으로 좋아지면서 2019년 초부터 기판 업체들의 수익성이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직접적인 catalyst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이비덴, 신코 등 선도 업체들의 서버 어플리케이션 전환, 전방위적인 5G 통신 투자 (통신장비와 스마트폰), 그리고 재택 근무와 사회적 격리 속에 나타난 강한 PC 수요 때문이다. 특히 애플이 mmwave 부품을 아이폰에 공격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하면서 기판 업체들이 2020년부터 증설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

삼성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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