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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V Battery Monthly Tracker(feat. 증설, 리콜, 전고
21/02/24 07:34(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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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V Battery Monthly Tracker(feat. 증설, 리콜, 전고체)

* 21년 1월 EV 판매량 잠정 +108% 증가. 

* 20년 연간 EV판매량은 324만대, 연간 EV 배터리 장착량은 전년비 +38% 증가.

* 노이즈 만발(CATL 공격적 증설, K배터리 소송과 리콜 이슈, 미 퀀텀스케이프 전고체 재부각 등)에 따른 변동성 구간. 전고체 노이즈에도 견조할 양극재/기판 업체 등 프리미엄 유지 기대. 2차전지 산업 Overweight 의견 유지. 
 

전방위 강세 1월 EV판매

21년 1월 EV 판매 잠정 +108% 증가: EV Volumes가 잠정 집계한 21년 1월 글로벌 EV 판매는 32만대로 전년 동월비 108% 급증세 이어감. 전월에 비해 45% 줄었으나 계절성에 따른 것으로, 1월 판매량으로는 다시 기록을 경신. 중국이 전년 동월비 231% 늘어난 18만대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같은 기간 70% 성장한 2.5만대를 기록함. 한편, 유럽은 전년비 40% 늘어난 11만대를 기록했는데, 독일(224%), 프랑스(101%) 등 주요 지역의 판매량은 여전히 강세.

20년 글로벌 EV판매량 324만대: EV Volumes가 집계한 20년 연간 EV판매량은 코로나19로 인한 상반기 수요 위축에도 불구 19년에 비해선 43% 증가한 324만대. 지역별로는 유럽이 140만대로 전년비 137% 증가하면서 절대 판매량에서도 중국(전년비 +12% 증가)의 133만대를 앞선 점이 특징. 이는 지난해가 유럽의 CO2 배출 규제에 따른 범칙금 부과 기준이 되는 첫 해라는 것이 하반기 들어 더욱 판매를 가속화한 것으로 판단됨. 

20년 연간 EV배터리 장착량* 전년비 +38% 성장: EV Volumes에 따르면, 20년 연간 EV배터리 장착량은 139GWh. 12월 한 달만 보면 EV배터리 출하량은 26GWh로 전년 동월비 91% 늘어남. 제조사별로 보면 LG화학(34.6GWh)이 전년비 +180% 성장하며, CATL(29.6GWh), 파나소닉(29.4GWh)을 앞선 한 해. EV배터리 장착량이 EV판매량과 비교해 연간 성장률면에서 낮은 이유는 지난해 중국 내 판매량 2위를 기록한 SAIC?GM 홍광 mini가 순수 전기차임에도 불구 대당 배터리 용량이 16kWh로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

(*장착량 데이터는 승용차 기준, BEV, PHEV 판매량에다 제조사별 배터리 공급선을 감안해 추정된 것)

2차전지 투자 시사점

노이즈 만발 2월, 2차전지 투자전략:

▶ 중국, CATL의 공격적 증설 - CATL은 지난해 11조원, 올 초 추가 5조원 규모의 투자 집행을 선언하며, 25년 기준 400GWh에서 660GWh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 이는 한국 배터리 3사의 캐파 예상 합보다 15% 상회.

 한국, K배터리 리콜과 소송 후 이슈 - 미국 ITC의 SKI 패소 판결 이후, 60일 이내 합의를 전제한 상황에서 합의 도출과 비용 문제 부각. 아울러 LGES의 현대차 코나 EV화재와 관련한 리콜 비용 현실화도 이슈.

 미국, 퀀텀스케이프의 전고체 재부각 - 주주서한 공개를 통해 VW 외의 제 3의 공급선 언급과 적층 구조 공개와 함께 pre-pilot 라인(QS-0)에서의 생산을 23년으로 결정.

 전방 전기차 시장 성장은 여전히 긍정적이나, 앞서 언급한 노이즈로 인한 실적 변동과 지금까지 받아온 높은 프리미엄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은 리스크. 하지만 전방 수요 시장의 성장 기울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LG화학, 삼성SDI 등 한국의 대표 셀 업체들은 중장기 관점에서 변동성에 대응할 필요. 그리고 전고체 이슈가 불거지더라도 양극재, 기판, 도전재, 바인더 업체 등은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대한 Overweight의견을 유지.

삼성 장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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