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83.3%
최대수익률 +30.9%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현대차(005380)] 글로벌 전기차 1위, 꿈이 아닌 이유
20/08/07 09:46(58.121.***.119)
조회 39 추천 0 반대 0
글로벌 전기차 1위의 꿈

2030 년부터 전 세계 각지에서 내연기관차가 점진적으로 퇴출되기 시작함. 새롭게 열리는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은 완성차 업체의 명운을 좌우하게 됨. 한편, 전기차 시대로의 이행은 핵심 밸류 체인의 상당 부분이 2 차전지 시장으로 이전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올해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선도 업체와 동사의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 뀌는 결과로 이어졌음. 하지만, 지난 7 월 14 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025 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해 글로벌 1 위 업체가 도약하겠다는 역사적인 전기차 ‘올인’ 선언을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이 열림. 이재용, 구광모, 최태원 회장과 미래차 전략과 관련해 연쇄 회동을 가짐으로써 국내 대기업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해, 친환경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밸류 체인 전체의 동반 성장 시나리오가 가능해 진 것

EV 글로벌 4위, 2021년부터 경쟁력 강화 본격화

2020 년 5 월 누적 기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EV 시장 점유율은 7.2%로 테슬라, 폭스바겐, 르노/닛산 그룹에 이은 4 위임. 하지만, 설계 완성도 및 효율성 측면에서는 테슬라 다음으로 경쟁력이 높음. 전 세계에서 전기차가 가장 보편화된 노르웨이의 자동차 협회 NAF 의 전기차 주행거리 테스트에 따르면, 공식인증 거리 대비 실주행거리와 겨울철 주행 시 항속거리 감소폭이 가장 적은 모델이 현대/기아차의 코나/니로 EV 임

현대차 그룹은 2021 년 코드명 ‘NE’ 를 시작으로 E-GMP 기반의 전기차 모델을 양산 하게 됨. 이 모델은 코나/니로 EV 대비 차체가 크고 무게가 무겁지만 에너지 효율성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넓은 휠 베이스와 내부 공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될전망임. 동사의 전기차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모델이 될 것. 한편, 올해 현대차 그룹 EV 판매 증가의 숨은 공신은 포터/봉고 등 소형 상용차 EV 임. 현대 차는 소형 상용차 EV 와 중형 FCEV 트럭(엑시언트 FCEV) 라인업 확보를 통해 상용차 영역에서도 친환경차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하반기 이익 증가세 전환, 2021년 영업이익 5.6조원 전망

글로벌 신차 수요는 점진적으로 회복돼 9 월 시점에는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 현대차 그룹은 내수 시장 판매 호조와 믹스 개선으로 3 분기 영업이익 1 조 710 억원(+183% yoy)를 기록해 이익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됨. 2021 년에는 판매/생산의 100% 정상화를 가정할 시, 매출액 11.1 조원(+9.5%yoy), 영업이익 5.6 조원(+46%yoy)를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수요 회복과 제네시스 판매 호조세를 반영해 20/21 년 EPS 를 각각 12%, 21%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5 만원에서 18 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함. 업종 Top Pick 추천을 유지함

유진 이재일
현재 96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SK이노베이션(096770)] 배터리 가치 재평가 시작
이전글
[2차전지] 양극재 시장 점검, Umicore와 한국 업체들의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