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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세미콘(061970)] 호실적이 활로(活路)이다
21/03/05 07:14(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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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0 실적은 비수기답지 않게 호실적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는 실리 콘웍스, 삼성전자 등이다. 실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는 사업은 디스플레이용 Driver IC 패키징과 테스트이다. 4Q20 실적은 매출 1,203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 지배지분 순이익 120억 원으로 양호했다. 호실적 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4분기가 3분기 대비 비수기인데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4% 늘어났다는 점, P와 Q 중에서 Q 의 증가만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6% 성장했다는점, 비경상적 플러스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영업이익률(추정) 이 11%를 달성했다는 점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P, Q, C 중에서 Q와 C가 긍정적이었다. Driver IC 수요가 견조했다는점, 원가 측면에서 금 가격 하락 ($1,900/ounce 하회)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2021년 매출 5,258, 영업이익 659, 지배지분 순이익 428억 원 전망

2021년 매출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각각 19%, 54%를 의미한다.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하는 이유는 코로나 발발 이후 Driver IC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 반도체 수출 데이터나 HP (HPQ US), 마이크론 (MU US)의 컨퍼런스콜 내용을 참고했을 때 전방산업의 TV, 모바일, 노트북 PC 수요가 견조하며, 골드 범핑 부문의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신규 기업이 Driver IC 후공정 분야에 새로 진입하기 어려워 엘비세미콘의 지위가 유지되기 때문 이다. 영업이익의 증가 속도가 매출의 증가 속도 대비 가파를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비수기 기준으로 분기당 매출 1,100억 원을 상회하며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고, 골드 범핑 원가에 영향을 끼치는 금 가격이 2020년에 $2,000를상회해 부담이 되었지만 지난 20년 동안의 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2021년에 금 가격이 재차 상승하더라도 $2,000 수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작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텍사스 한파로 주가 하락

엘비세미콘 주가는 1월 중순 이후 하락세이다. 텍사스 한파 등으로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사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것이 엘비세미콘 주가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 된다. 그러나 기대감이 높았다가 낮아진 영역은 12인치 선단 공정 쪽이며 엘비세미콘의 경우 8인치 및 12인치 레거시 공정에서 후공정 파트너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엘비세 미콘 주가 하락은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엘비세미콘 실적에 영향을 끼치는 P, Q, C 중에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Q (출하량) 증가와 C (원가) 감소가 긍정적이므로 텍사스 한파 관련 악재가 완화되면 엘비세미콘 주가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 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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