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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폴더블의 불씨가 되살아날까
21/03/04 09:49(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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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컸던 기대와 더 컸던 실망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0 년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은 210 만대(Flip 160 만대, Fold 50 만대)로 마감되었다. 이는 작년 연초 기대치였던 500 만대를 크게 하회한 결과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부품사들의 주가는 연중 언더퍼폼했다[그림 1, 2].

2021년, 폴더블의 불씨가 되살아날까

출하계획: 2021 년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600 만대 전후로 형성되어 있다. 당사가 파악하기로는 부품 기준 900~1,000 만대, 패널 기준 800 만대, 세트 기준 700 만대 전후의 출하가 계획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 70% 이상이 Z 플립과 같이 휴대성이 강조된 폼팩터인 것으로 파악된다.

출시시점: 폴더블 관련 부품 업체들은 부품 양산 일정을 5 월 전후로 언급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상반기 출시 모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즉, 연간 700 만대의 출하 대부분이 하반기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따라서 관련 업체들의 실적도 상저하고 기울기가 가파를 전망이다.

잘팔릴까: ① 신규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고, ② 폴더블 모델의 가격대가 합리적으로 내려온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신규 갤럭시노트 시리즈 대신 갤럭시 S21 울트라 또는 노트 20 의파생형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통상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에 1,000 만대 전후 출하되나, 파생형 모델로 출시될 경우의 출하량은 300~400 만대일 전망이다. 이를 폴더블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인 700 만대와 합치면 신규 노트 시리즈의 통상적인 출하량과 맞아떨어진다. 나아가 ‘22 년부터는 상반기 갤럭시 S 시리즈, 하반기 갤럭시 Z 시리즈 위주의 플래그십 전략을 기대해볼 수있다. 참고로, 당사가 파악하는 2022 년 폴더블 패널 출하 계획은 2,000 만대다. 세트 기준으로는 1,500 만대 전후로 볼 수 있다.

한편, 중국 업체들도 연말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도 폴더블 제품 가격 합리화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갤럭시 Z 플립 5G 의 국내 기준 출고가는 135 만원으로, 이미 출시 시점 대비 20% 가까이 인하됐다.

이원화: 주요 폴더블 부품업체들의 공통적인 언급은 이원화 벤더가 진입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출하량이 아직 매스 모델의 기준인 1,000 만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22 년출하 전망치를 감안 시 양산 이원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주: 올해까지 주요 폴더블 관련 부품사들이 Sole Vendor 를 유지한다는 가정 아래, ‘21 년 각업체별 전사 매출 대비 폴더블 부품의 매출 비중은 KH 바텍(060720) 48%, 파인테크닉스(106240) 50%, 세경하이테크(148150) 30% 등으로 전망된다.

각 사의 2021 년 P/E 는 12~20 배로 저평가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폴더블 출하 계획의 대부분이 하반기에 몰려있고 이 경우 2022 년 출하에 대한 기대감까지 형성이 가능할 것이므로 12 개월 선행 지표로 계산 시 하반기부터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이투자 고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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