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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밀려든다: 파운드리업계, 즐거운 비명…내년에 '공급부족' 심화
dm0077
2020/12/31 17:33 (218.209.***.136)
댓글 1개 조회 776 추천 1 반대 0

◆ 주문 밀려든다: 파운드리업계, 즐거운 비명…내년에 '공급부족' 심화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내년 처음으로 매출액 2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급성장: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큰 축 될것
-->삼성전자(우)  매수 이유 임: 시스템반도체 2030년까지 133조투자의 결실!

◆ 시스템반도체: 향후 1년 새로운 먹거리 창출: 5~10배 상승 충분한 근거!
-->매년 13조씩 투자 하며, 실적도 50% 급증: 향후 순익 급증하며 꾸준한 상승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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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증속 파운드리 업계가 밀려드는 주문으로 인해공급 부족 현상을 겪음.
업계에서는 반도체 업계 호황이 이어짐에 따라 내년에 공급 부족 더욱 심화될 것. 
업계에 따르면 파운드리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넘쳐남.

파운드리 업계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TSMC는

현재 캐파가  꽉 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TSMC의 하반기 5나노

생산라인 가동률을 85~90% 정도로 추정.

삼성전자도 파운드리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IBM, 엔비디아, 퀄컴 칩 수주 잇따라 따내 향후 주문 물량 더욱 늘듯. 

애플, AMD, 퀄컴, 엔비디아 등의 5나노 공정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현재 파운드리 업체 중 5나노 공정이 가능한 곳은 TSMC와 삼성전자가 유일. 
최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파운드리 매출이 전년보다 23.8%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는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률이다. 

업계 관계자는 "파운드리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공급 부족 현상은 이어질 것"이라며
선제적인 투자로 캐파 확대, 초미세공정 기술 확보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임

서민지 기자


dm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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