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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 2021년 전망: 앞서 오는 회복 기대
20/11/17 09:15(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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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철강 수요 회복을 기대한다. 경기 부양책으로 건설향 수요가 양호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과 선진국에서의 철강 수요 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의 조강 생산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년보다 높은 수준의 유통 재고는 가격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철광석 가격은 톤당 110달러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이나, 원료탄 가격은 중국의 호주산 석탄 수입 규제와 호주의 기상 이변으로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상반기 철강재 가격 강세를 예상하나, 공급측 구조조정이 없다는 점이 가격 상승을 제한할 것이다.

비철금속은 경기 회복에 따른 산업 수요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기대된다. 귀금속과 산업 금속 가격의 동반 상승을 예상한다.

부양책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산업지표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다. 철강금속 관련 지표보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등의 경제지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I. 경기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Recover

세계철강협회는 2021년 전 세계 철강 명목소비가 전년 대비 4.1% 증가하고, 한국의 철강소비는 3.8%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 부양으로 부동산과 인프라, 제조업의 설비투자도 증가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고정자산 투자 증가가 이어질 것이고, 국내에서는 자동차의 생산 회복이 기대된다. 

2021년 한국의 철강 소비량은 5,080만톤으로, 2020년보다는 늘어날 것이나 2019년의 5,320만톤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자동차 생산은 늘고, 건설투자는 전년 수준으로 유지되며, 조선 건조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II. 공급 증가는 지속, 재고 부담은 이슈

중국의 조강 생산 증가는 지속되고 있다. 2020년 중국의 조강 생산은 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능력과 관련하여 강력한 감축보다는 환경 기준 강화와 설비 효율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추구할 것이다. 철강업황 회복은 공급 증가를 동반할 전망이다. 한편, 2020~2021년 동절기 감산에 대한 기대는 매우 낮아졌다. 

중국의 철강 유통재고는 지난해보다 40% 많다.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III. 비철금속 가격 상승 이어질 것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로 산업금속과 비철금속 가격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다. 산업금속의 수요는 견고하고 광산의 공급 증가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다.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기대도 금속 가격 강세를 지지할 것이다. 

아연과 연 정광(금속 광석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 함유량을 높인 것)의 현물 TC(제련수수료) 하락은 2021년 벤치마크 TC에 영향을 줄 것이다. 제련소의 TC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IV. 투자유망종목

철강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Positive로 상향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기 부양책이 시행되며 철강금속산업 회복의 전환점이 마련되었다. 다만, 공급측 구조조정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업황 개선의 강도는 지난 2016~2018년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업종 내 Top-pick으로 POSCO(005490.KS)를 제시한다.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기대하에 실적 개선과 낮은 밸류에이션이 주가 상승을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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