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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三頭體制, 밸류에이션 레벨업
17/11/21 09:16(116.3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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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시멘트산업은 7개 업체의 과점시장이었지만 90년대 지나친 설비투자로 공급과잉산업이 된 이후 과점시장으로서의 장점을 거의 찾을 수 없었다. 다른 건자재업체와 마찬가지로 제품은 무차별하다. 제품의 무차별성과 설비 과잉, 가격 협상력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다. 주식시장에서의 시멘트업종도 시장 대비 할인되었고, 08년 금융위기 이후 동양시멘트를 비롯한 여러 시멘트사가 M&A 매물로 나오게 되면서 사양산업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어려웠다 

11월 10일 아세아시멘트가 한라시멘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최종 인수가 확정되면 시멘트업계는 쌍용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가 주도하고, 그 뒤를 삼표시멘트, 성신양회가 뒤따 르는 형국이 된다. 상위 3개사의 시장점유율이 63%, 상위 5개사의 시장점유율은 90%를 상회한다.  일본의 시멘트산업 재편 흐름과 비슷한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다. 업계 경쟁자수가 감소함에 따라 경쟁 강도가 낮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는 시멘트가격을 인상할 수 있느냐에 있다. DB금융투자 리서치는 시장점유율 경쟁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시멘트가격도 할인율이 감소하면서 고시가격  수준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업계 재편이 가져오는 시멘트산업의 긍정적 투자 포인트이다. 

한국의 건자재업체 상당수가 제품의 차별성이 낮고, 가격 결정권이 약하다.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불황기에 가격 대응이 되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시멘트산업도 18년 이후 닥칠 역성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시멘트 내수 수요의 변동성은 주택 및 SOC 수주 변동성보다 크지 않다. 게다가 민간 아파트 공급량 축소는 불가피해 보이지만 공공주택 공급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건설업종에 비해 주택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시멘트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면 18~19년 역성장에 대한 우려는 대폭 감소하게 된다.  

시멘트업종 커버리지 종목 쌍용양회(TP 26,000원), 한일시멘트(TP 180,000원)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 시장점유율 상위 3개사의 경우 경쟁강도가 낮아지는 효과로 최소 주식시장의 평균 EV/EBITDA 수준의 가치는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최선호 종목은 쌍용양회이다. 17년 시작된 분기 배당이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며, 전체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가 배당수익률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일시멘트는 현대시멘트 인수로 차입금과 이자비용이 증가하겠지만, 선도적 지위를 통해 재무구조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DB금융 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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