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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시멘트 3분기 실적 리뷰 공유하기
16/11/15 09:26(116.3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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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판매가격 하락 지속

시멘트 5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0.9% 하락한 1.3조원을,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530억원을 기록함. 쌍용양회와 동양시멘트의 경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크게 개선되었으나,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의 경우 실적이 부진하였음. 내륙사간 시멘트 점유율 경쟁 심화, 공정위 몰탈 과징금 영향, 철도파업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동양시멘트: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3.2%, 160.4% 증가. 삼표와의 합병 이후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함에 따라 원가개선이 이뤄졌으며, 해운사이기 때문에 내륙사 대비 철도파업의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었음. 회생채무 재조정에 따른 이자율 하락으로 금융비용 축소 효과로 순이익 흑자전환. 2017년 신규분양축소에 따른 적정배수 조정(8.5배 → 7.0배)으로 목표주가 기존대비 16% 하향한 5,000원을 제시함

한일시멘트: 엎친 데 덮친 과징금

3분기 매출액은 Capa 증설 효과로 전년대비 5.3% 증가하였으나, 시멘트 가격 하락 및 몰탈 사업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7% 하락하였음. 몰탈 담합에 따른 과징금 414억원 비용 처리함에 따라 순이익은 적자전환하였음. 분양물량 축소, 철도파업 영향, 유연탄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2017년도 전망치를 수정함(도표 9)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제시함

성신양회: 전면승부보다 때를 기다리는 중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10.3%, 2.4% 하락하며 부진하였음. 한일시멘트의 Capa 증설 여파로 시멘트 생산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나지 못하였으며, 경쟁 심화로 판매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 몰탈 담합으로 과징금 55억원을 비용으로 인식하면서 순이익 적자전환하였음. 확장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습, 투자의견 중립 유지

신영 박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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