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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고 있는 외국인, 우려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공유하기
15/06/08 08:34(211.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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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외국인은 이미 10조원을 순매수. 한국 밸류에이션 매력, 견조한 기업이익, 배당 확대 가능성 감안, 중장기적으로 외국인은 주식시장에 우호적일 것. 다만, 단기적으로 외국인 순매수 축소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는 데, 이는 중국 A주의 MSCI EM 부분 편입 가능성이 아니라 그리스 이슈의 악화가 원인이 될 것으로 판단

 

외국인 단기 수급 변화의 Key는 MSCI이슈가 아니라 그리스일 듯

 

− 중국 A주의 MSCI 이머징 마켓 지수 부분 편입이 6월 9일 결정. 일각에서는 편입될 경 우 MSCI EM내 한국 비중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향후 외국인의 한국 순매수 기 조 변화 우려 제기

 

− 다만, 부분 편입이 결정되어도 영향은 미미하다는 기존 뷰 유지. 부분 편입시 2016년 5 월말까지 매도해야하는 기계적 한국 매도 수요는 1조원~1.7조원이며, 규모가 미미하는 점에서 영향이 크지 않을 것

 

− 오히려 문제는 그리스 이슈일 것으로 판단. 그리스 합의 지연에 따른 조세회피지역 및 일부 유럽계 자금 축소 가능

 

− 상반기 한국을 순매수한 외국인의 성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미국계와 영국계, 그리고 일부 유럽계 및 조세회피지역의 순매수도 존재

 

− 영미계 자금은 롱 펀드의 성격으로 변동성이 크지 않으나, 일부 유럽계 및 조세회피지 역의 경우 단기 성향이 강하다는 점에서 그리스 합의가 지연되고, 그리스 관련 뉴스플 로우가 악화될 경우 일시적 자금 유출 가능성 존재

 

− 연초 이후 외국인은 10조원을 순매수. 이머징 마켓 대비 한국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 으며, 양호한 기업이익 및 배당 확대 가능성을 감안 장기적으로 외국인 관련 수급은 주 식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판단. EPFR 자료에 따르면, 액티브 펀드 및 ETF 자금 흐름도 여전히 견조

 

− 다만, 그리스 상황 등을 감안, 단기적 순매수 축소 가능성도 염두해야

 

모델포트폴리오 변경 내역

 

− 하반기 전망 추천 업종에 따라 헬스케어, 은행이 Top 2 업종이며, 반도체/장비, 에너지, 시멘트 비중도 확대. 현재 MP는 연초 이후 230bp Outperform 기록 중

 

− 지난주 종목 편입 효과가 높은 종목은 삼성전자, LG화학, SK이노베이션, 라온시큐어, 성신양회 등이며, 편입 효과가 부정적인 종목은 현대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등임

 

NH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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