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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본격적인 회복기로 진입(feat. 쿠팡 상장 의미)
21/02/24 07:24(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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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장 의미: 절대적 1위 사업자로 인정

쿠팡 예상 시가총액 30조원~50조원은 2021년 예상 매출이 20조원임을 감안하면 PSR 1.5배에서 2.5배 사이다. 쿠팡은 1) 한국 온라인 유통 시장 절대적 1위 사업자로 인정 받으며, 2) 자본확충과 신규 투자 확대 기회를 얻게 되었다. 홈플러스 인수 얘기가 있으나, 식품 온라인 시장 공격적인 투자와 진출은 높은 투자액 대비 불확성이 크다. 온라인 유통 시장의 85% 를 차지하는 공산품 시장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11 번가와 티몬 등 경쟁 업체들의 도태를 의미한다. 네이버와 쓱닷컴은 서로 다른 모델/다른 목표/상호 보완 또는 차별화로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유통 업체의 사업가치는 단기적인 이익이 아니라 절대적 시장 점유율, 곧 막대한 매출과 고객 트래픽이 사업의 줄기세포로 작용하면서 고밸류에이션을 정당화시킨다.

4분기 양호한 실적발표, 2021년 기대감 상승

4분기 실적은 1) 컨슈머 업체들이 코로나19 영업환경에 적응 해가면서, 2)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 3) 2021년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유통/화장품 업체들은 i) 밸류 에이션 측면에서 KOSPI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고, ii) 소비심리를 비롯 수출/설비투자도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iii)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기 때문에 시장대비 아웃 퍼폼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서비 스업과 고용지표가 돌아선다면, 2021년 국내 소비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인 2022년이나 2023년보다 더 긍정적일 수 있다. 가계 구매력과 소비성향이 상승하는데, 해외여행이 지연되면서, 가계 소비 행위는 국내에서만 온전히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Top Picks: 이마트/신세계, LG생활건강/한국콜마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상반기 실적 모멘텀이 돋보이는 업체들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합리적이다. 이마트 (TP 21)는 국내 유통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Re-rating이 가능한 기업이다. 백화점/편의점은 2020년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컸던 채널로 2021년 백신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밸류에이션 여유가 있는 신세계(TP 31→34)/현대백화점 (TP 9→10.4)/GS리테일(TP 4.5) 가운데 한개 기업은 담을 필요가 있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낮고, 브랜드력이 우위에 있는 LG생활건강(TP 200)이 아모레퍼시픽 (TP 24만원)보다 편하다. 중국 화장품 소비 회복 수혜가 예상 되는 한국콜마(TP 6.2→7)와 코스맥스(TP 12→13)가 유망한데, 최근 한국콜마의 HK이노엔 실적 모멘텀과 무석 법인 정상 화가 돋보인다.

하나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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