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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 2H21부터 국제선 여객 수요 서서히 회복 기대
20/11/26 07:34(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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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화물 성수기 효과 기대

2020년 4분기 대한항공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조원 (YoY -42.4%, QoQ +9.8%)과 931억원(YoY -21.8%, QoQ 흑.전)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해제하는 국가가 확대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4분기에도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는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단기적으로 트레블버블(방역 우수 국가간에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 체결 여부에 따라 일부 국제선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화물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로 돌입하는데 특히 올해는 해외여행 포기가 연말 보복성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4분기는 화물 수요 회복과 운임 상승이 동시에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임상 성공 가시화, 2H21부터 여객 수요 서서히 회복

최근 상위 제약사들의 3상 임상 예비 결과에서 높은 효능이 발표되며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현재의 백신 생산능력과 안전성 등을 감안하면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접종은 이르면 내년 2분기 아니면 내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내년 하반기부터 국제선 여객 수요는 서서히 회복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하지만 백신 개발 이후 본격적인 여객 수요 회복까지는 3~6개월의 시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그 시점은 2022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30,000원으로 상향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2021년 실적추 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28,000원에서 30,000원으로 상향한다. 본격적인 여객수요가 회복될 때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화물 수요 호조가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다. 다만 최근에 발표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최종 인수 여부를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국내외 기업결합 승인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가깝 게는 3자연합이 법원에 제출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다.

하나 박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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