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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긍정적으로 평가 받을 아시아나 인수
20/11/17 10:14(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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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5조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아시아나 인수 단행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63.9%를 1.5조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한진칼에게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로 0.5조원, 교환사채(기초자산 대한항공) 인수로 0.3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환사채의 기초자산은 한진칼이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 123만주다. 한진칼은 산업은행으로부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2.5조원 규모의 대한항공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 모)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참여 예정 금액은 7,317억원이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 2.5조원 중 1.8조원은 아시아나 인수, 0.7조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1)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 2) 신주발행무효 소송에 따른 인수전 지연, 취소 가능성은 있다.

대한항공 - 잠재 이익 +68.3%, 아시아나 BPS +66.4%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아시아나 인수에 따른 단기적 BPS 하락 효과는 10.9%다. 장부가 18,208원/주 보다 낮은 유상증자가액(14,400원/주)이 BPS 하락의 원인이 다. BPS 하락 효과보다 ROE 추정치 상승 효과가 크다.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분 반영시 2022년 예상 ROE는 기존 1.2%에서 2.0%로 68.3% 상승 한다.

아시아나의 2.5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BPS 상승 효과는 66.4%다. 장부가 6,707원/주를 크게 상회하는 가격(11,400원/주)으로 유상증자가 추진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ROE 개선 효과는 11.2%로 추정된다.

항상 중요했던건 향후 업황

2019년 2월 유사한 구조로 추진됐던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당시에는 삼성중공업의 주가만 상승했다. 1달 뒤에는 조선 3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 다.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불명확했고 유상증자로 인한 주당 기업가치 희석 우려가 있었다.

코로나19로 항공사 실적 추정치의 가시성은 그 어느 때보다 낮다. 하지만, 대우 조선해양 인수전과는 다르게 업황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2021년 2분기부터 점진 적인 백신 보급이 예상되고 구조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금번에는 유상증자에 따른 BPS 하락 우려보다 미래 실적 추정치 상향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는 판단이다.

신한 황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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