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80.0%
누적수익률 +44.6%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대한항공(003490)] 이번에도 화물로 버텼다
20/11/06 08:51(58.121.***.119)
조회 79 추천 0 반대 0
3분기 영업이익(별도) 76억원(-94.9% QoQ), 컨센서스 하회

3분기 실적(별도)은 매출액 1.6조원(-8.3%), 영업이익 76억원(-94.9%)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357억원을 78.7%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예상대비 컸던 화물부문 운임 하락, 유류비 증가다. 유료비용은 2,222억원(+29.2%)억원으로 증가했 다. 국제선 증편(ASK +65.7%)으로 연료 소모량이 13.1% 증가했고 유가 상승으로 급유단가 23.5% 상승했다. 영업외로는 호텔 관련 투자자산 평가손실 3,000억원이 발생했다.

화물 매출액은 1.0조원(-17.1%)으로 감소했다. 운임 하락이 원인이다. 기존 여객기의 화물기 개조로 AFTK는 전분기대비 4.1% 증가했다. 기업출장, 비정기 여객편 운용시 밸리카고를 적극 활용해 L/F는 82.3%(+1.5%p)로 상승했다. 1) 고마진인 코로나 긴급 방역 물품 수요 감소, 2) 원/달러 환율 하락, 3) 국내 항공사들의 화물기 공급 증가로 Yield는 21.9% 하락했다.

여객 부진, 화물부문 호조는 지속 예상

2021년 매출액 6.6조원(-11.8% 이하 YoY), 영업손실 55억원(적자전 환)을 예상 한다. 국내선 수요 회복되고 있으나 경쟁 심화로 부진한 Yield가 지속되겠다. 국제선은 자가 격리 조치 해제, 백신 개발 전까지는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대만, 싱가폴 등 일부 국가들에 대한 트러블버블 관련 기대감이 있으나 시점, 운항횟수 등에 대한 불확 실성이 남아 있다.

화물부문은 여객기 밸리카고 감소, 글로벌 AFTK 감소, 꾸준한 반도체 /기계류 운송 수요로 高Yield 추세가 지속되겠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1.1조원의 유상증자, 0.3조원의 전환사채 발행, 화물부문 호조로 코로 나19 종식이 예상되는 2022년 4분기까지 버틸 체력을 갖추었다. 하지 만, 여전히 재무구조는 부채비율 736.8%로 취약하다. 1) 코로나19 종식, 2) 경쟁사 구조조정에 따른 의미있는 여객부문 Yield 상승 확인 전까지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신한 황어연
현재 154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대한항공(003490)] 다시 올라가는 화물 운임, 낮아진 유동성 리스크
이전글
[대한항공(003490)] 화물은 아프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