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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산업] 6월 전국공항 항공 수송: 요원한 회복, 여전한 유동성 우려
20/07/08 08:31(211.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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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국제선 98%, 국내선 24% 전년 대비 여객 감소. 화물은 대한항공만 선방. 국내 항공산업 주가는 M&A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나, 유동성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관점 유지


▶ M&A 결과에 상관없이 유동성 우려는 여전하다

6월에도 운항 차질로 인해 여객 수송으로는 이익 창출이 불가능. 국내선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나, 항공사 간의 경쟁 심화로 인해 운임 할인 폭이 큼

코로나19의 조기 해소 가능성이 요원해짐에 따라 향후 운항 차질이 장기화될 전망. 현 시점에서 항공사는 극단적인 비용 절감 및 자체적인 유동성 확보 외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음. 결국 정부의 유동성 지원이 항공사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 실제로 정부 지원이 열악한 지역의 항공사들은 저가항공사 또는 국적항공사와 상관 없이 파산, 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음

현재 국내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나, 인수 절차가 순조롭지 못함. M&A 결과에 따라 산업 내 경쟁구도가 빠르게 변화할 수 있어,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 다만 인수 결과에 상관없이 유동성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항공사가 없어, 섹터 전반으로 주가 반등에는 한계

▶ 6월 국제선 여객 -98% y-y, 국내선 -24% y-y, 화물 수송 -6% y-y

2020년 6월 전국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 여객은 각각 전년 대비 98%, 24% 감소. 6월 들어, 일부 노선에서 운항이 재개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운항 차질이 이어지고 있음. 오히려 운항 재개 과정에서 낮은 탑승률로 인해 운항 확대가 적자폭을 키울 수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부담 여전. 실제로 5월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탑승률(좌석수 기준)은 36.7%에 불과해 이익 창출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6월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214,150톤으로 전년 대비 6% 감소. 5월 대비 감소폭 확대. 항공사별 수송량은 차별화. 대한항공 수송량은 전년대비 11.7% 증가하였으나, 아시아나항공은 1.8% 감소하면서 상반된 모습을 보임. 4월 이후 글로벌 항공 화물 운임 급등세는 5월 중순 이후 하락 전환한 것으로 판단. 주요 노선(중국-유럽, 미주)별 평균 항공 화물 운임은 전년 대비 50% 높으나, 화물기 확대, 긴급성 화물 감소로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항공 운임도 재차 하향 안정화될 전망

NH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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