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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 6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여객은 암흑, 화물도 감소폭 확대
20/07/08 07:34(211.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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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국제선 여객 수송 -97.0%, 전 노선 부진 지속

인천공항의 6월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97.0% 급감한 18.3만명을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로는 일본(-99.2%), 동북아(-99.1%), 대양주(-99.0%), 중국(-98.1%), 동남아(-97.1%), 유럽(-96.5%), 중동(-91.4%), 미주(-87.2%) 등 전 노선이 급감했다. 6월에 FSC들을 중심으로 일부 국제선 노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입국금지, 입국 이후 장기간 자가격리 등의 규제로 수요는 전혀 회복되지 못했다. 유럽 일부 국가들을 포함하여 입국 금지를 해제하는 움직임이 있으나 여전한 불안감으로 7월에도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은 요원할 전망이다.

□ 6월 화물 수송 -6.2%, 4 ~ 5월대비 감소폭 확대

인천공항의 6월 화물 수송은 전년동기대비 6.2% 감소한 21.4만톤을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로는 미주(+4.0%), 중국(+0.4%) 노선이 증가한 반면, 대양주(-64.5%), 중동(-17.5%), 유럽(-11.4%), 동북아(-10.4%), 일본(-10.2%), 동남아(-9.8%) 등 노선들은 감소했다. 5월의 -4.0%보다는 감소폭이 확대되었는데 이는 반도체와 진단키트 등의 일부 품목들이 재고 축적 수요 둔화로 전월 대비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여객기 운항 중단에 따른 밸리 스페이스 공급 감소로 화물 운임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가 화물 수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가 최우선

미대륙,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고있고, 최근 중국에서는 추가 전염병이 발생하는 등 여객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선 수요 회복 시점을 여전히 예상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가 최우선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부지원과 자구안(유상증자, 자산매각)을 통해 4~5조원의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상대적으로 양호한 화물 부문 수익성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한항공 중심의 투자를 추천한다. 


하나 박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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