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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호텔/레저] 코로나 싹 3
20/06/22 07:34(211.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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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항공/호텔/레저 담당 안진아입니다.

COVID 19 확산에 따른 출입국자수 급감에 면세점 방문객도 2월 기점으로 반토막 난 상황입니다.

한국인 입국금지 및 제한국가가 183개로 늘어나며 4월 면세점 방문객은 91.4% 급감(출입국자수 -99% YoY), 면세점 매출액 역시 약 1조2천억원 수준으로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세업 투자심리는 2분기 기점으로 바텀아웃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출입국자 수의 완연한 회복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1)면세 장기재고 국내반출로 인한 매출 회복과 2)마진확보에 실질적인 기여가 예상되는 제 3자 국외반송, 공항임차료 감면 등의 효과가 3분기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하반기는 면세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중국의 소비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중국 소매판매증가율은 3월 저점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분기 중국 6·18 쇼핑시즌, 3~4분기 광군제(11월) 등 연말 소비시즌 도래와 소매판매율의 회복세 감안 시, 이연수요와 함께 하반기 면세점 매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한편, COVID 19 펜데믹으로 항공 비즈니스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국가간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글로벌 항공사 여객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62.5% 역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부진했던 화물부문 매출은 COVID 19로 인한 뜻밖의 수요증가와 화물공급 부족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물부문 매출이 여객대비 아웃퍼폼 하더라도 2020년 항공업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1) 글로벌 항공사 매출의 70%는 여객부문에서 발생하며, 2)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도 비용(고정비) 지출이 클 수밖에 없는 산업 구조에 기인합니다. 타이트한 화물 수급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객 수요의 의미 있는 반등이 있기 전까지 항공업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당사는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면세업의 수혜주인 호텔신라(008770)와항공화물기의 차별화된 실적 개선이 돋보이는 대한항공(003490)를 매수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베스트 안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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