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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나선 제약·바이오, 외부 투자 ‘러시’
kkk18
2019/09/03 09:31 (59.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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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85  


 한미약품·부광약품·녹십자 등 투자주식 400~600억대
바이오벤처 & 투자펀드 보유 많아…미디어도 ‘인기’


조사대상에 오른 기업들은 경영참여가 주 목적이 아닌 ‘투자수익’에 초점을 맞춘 곳들로, 장부상에 10억원 이상을 기록해둔 업체들을 대상으로 했다.


(중략)


외부 법인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곳은 한미약품이었다. 이 회사가 보유한 투자주식은 총 631억원으로, 여기에는 美 상장기업인 아테넥스 312억원과 스펙트럼 32억원을 포함해 미국 비상장 안과전문 바이오벤처인 알레그로(Allegro)에도 278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 투자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부광약품은 지금까지 1400여억원을 벌어 들였다. 회사는 안트로젠에 39억원을 투자해 774억원을 회수했으며, 미국 LSK바이오파마와 캐나다 오르카파마社에 투자를 통해 4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6월말 기준으로, 안트로젠의 평가액은 265억원으로 최초 취득가인 25억원의 10배 이상에 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광약품은 흥국글로벌사모증권에 113억원, 덴탈플랫폼출자조합 20억원, 메디카 사모펀드 30억원을 투자한 상태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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