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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자재] 건자재와 친구들: 주택 빅사이클 수혜주 진단
21/06/07 09:13(180.71.***.10)
조회 118 추천 0 반대 0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건설/건자재 김세련 입니다.

최근 착공 사이클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건자재 종목 주가가 움직이는 가운데, 매출 볼륨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단가의 상승 혹은 원가의 개선이 동반하여 나타나는 종목을 찾아보는 건자재와 친구들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 유가, 원자재 수급 불균형 및 바이든 당선 후 이머징 시클리컬 경기 회복에 베팅하는 외국인 자금 유입 등의 이유로 건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소재/산업재의 주가가 좋습니다. 2021년 이익 성장 역시 가파릅니다. 건설/건자재의 경우는 기 확보한 수주를 바탕으로 2022년 영업이익도 확정적 성장이 나타날 예정이고, 다음 정부의 정책 기조 완화에 대한 모멘텀을 고려한다면 비중확대 (Overweight)를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가 더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 건자재의 주가 상승 논리가 오직 Q의 성장에 베팅하는 것인데, 앞서 P와 C가 없이 오직 Q 하나만으로도 전고점 혹은 그 이상까지도 업사이드가 열려있다는 판단입니다. 이유는 선행지표인 인허가, 그리고 최근 정부의 정책 기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인허가 4월 누계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했는데, 착공이 6개월~1년까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올해보다는 내년의 착공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2021년 올해 착공이 늘어난다는 것은 건설사들의 분양 공급 가이던스가 높기 때문에 자명한 일이지만, 섹터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소였던 2022년 이후 성장성에 대한 물음표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 분양 최대치가 52만세대 였는데, 올해 정책 기조가 반영되지 않은 분양 예정 물량이 40만호입니다. 착공 선행지표인 인허가가 상승하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 최소 10% 수준의 분양이 늘어난다고 해도 44만호이고, 이는 두번째 최고치 수준에 근접합니다. 서울시의 역세권 용적률 상향, 국토부의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등 민간+공공 양방향 공급 확대 기조가 착공 빅사이클을 만들 것입니다.

매출 볼륨의 성장 외에 단가, 또는 원가의 개선이 나타나는 종목들을 준비했습니다. 단기 주가 상승이 가팔랐지만, 장기적으로는 쌍용C&E, 케이씨씨글라스, 동양파일, 하츠, 금강공업 의 투자가 유효해 보입니다.

주택 착공 빅사이클을 앞둔 건자재 종목들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베스트 김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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