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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267270)] 늦춰진 회복 공유하기
19/10/28 08:34(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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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378억원(+1.5%, 이하 YoY), 컨센서스 7.8% 하회 

3분기 매출액 6,396억원(-10.0%), 영업이익 378억원(+1.5%)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10억원을 7.8% 하회했다.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인도 건 설기계 반등 지연,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북미 역성장이다.  

3분기부터 반등이 예상됐던 인도 판매량은 우기와 모디 정부의 SOC 투자 지 연으로 전년대비 42.3% 감소했다. 중국 시장은 로컬업체간 경쟁률 심화로 점 유율이 2분기 3.9%에서 3.4%로 하락했다. 북미는 캐나다向 굴삭기 판매 부진 으로 매출액이 1,052억원(-4.3%)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감소 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107억원, 중대형 위주의 고마진 제품 판매로 전 년동기대비 0.7%p 상승했다. 

20년 매출액 2.9조원(-8.6%), 영업이익 1,952억원(+4.6%) 전망 

2020년 매출액 2.9조원(-8.6%), 영업이익 1,952억원(+4.6%)이 전망된다. 매출액 감소에도 2019년 192억원의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른 낮은 기저로 이 익은 성장이 예상된다. 인도 시장은 2020년부터 모디정부의 본격적인 인프라 투자 집행으로 매출액이 3,791억원(+35.1%)으로 성장하겠다. 유럽은 우호적 인 금리, 양적완화 정책을 바탕으로 반등이 전망된다. 고마진 지역인 중국은 2 019년 높은 기저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21.2% 감소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37,000원으로 7.5%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7,000원으로 7.5%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 가는 12개월 선행 EPS 4,268원에 Target PER 8.7배(글로벌 피어 평균 2 0% 할인)를 적용했다. 지연된 인도 시장 반등을 반영해 Target PER을 기존 10.5배에서 하향했다. 인도 시장 반등을 기다려야될 시점이다.

신한 황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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