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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수주는 좋지만, 실적은 아직 공유하기
19/10/28 08:23(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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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외 수주는 목표 13조원 달성 가능하나 주택 분양은 목표 달성이 어려워 보임. 예상보다 더딘 해외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2020년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 2019년 해외 수주는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해외부문의 더딘 원가율 개선에 따른 이익 추정치 변경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54,000원(기존 65,000원)으로 하향 조정. 참고로 목표주가는 2020년 실적 기준 PER 11배 수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1조원(-8.9% y-y), 영업이익 2,392억원(+0.5% y-y)을 기록해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하회. 이는 현대오일뱅크 잔사유처리시설 등 비 주택부문 완공에 따른 매출 감소와 개포 디에이치 현장에서 돌관비용주)이 일부 발생했기 때문. 참고로 별도법인 원가율은 주택 83%(-2%p y-y), 인프라 99%(+4%p y-y), 플랜트 101%(-7%p y-y)로 추정

3분기 해외 수주는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프로젝트(22억달러) 인식 등으로 8.8조원 달성. 4분기 이라크 유정물공급시설(25억달러), 알제리 복합화력(8억달러) 등 수주를 통해 2019년 목표인 13조원은 가능할 전망 

주택 분양은 3분기까지 연결기준 1.1만 세대 달성(현대엔지 4,400세대 포함). 다만, 2019년 목표(2.5만 세대) 달성은 둔촌주공(2,800세대) 이월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

▶ 2020년 실적 기준 PER 8.5배 수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7.6조원(+3.8% y-y), 영업이익 1.2조원(+23.7% y-y)으로 추정. 다만, 별도법인 주택부문 자체사업 매출은 1.3조원(-13% y-y)으로 줄어들고, 플랜트부문 원가율도 97%로 당초 예상보다 더디게 개선될 전망. 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신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2020년 매출 7.5조원(+11.4% y-y)으로 추정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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