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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3Q19 Preview: Sleeping Beauty
19/10/07 09:11(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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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는 재미없는 3분기

이베스트투자증권 커버리지 합산 건설사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14 조 6,19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한 9,969억원으로 추정한다. 주택 입주 사이클이 peak-out 하고, 최근 수주한 해외 플랜트가 아직 본격적으로 매출화되지 않으면서 매출 감소와 이익의 감소가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커버리지 합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6% 감소,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주택 사이클상 3분기가 공사 비수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감소로 보인다.

긍정적인 업황 대비 부진한 수주

2019 년 글로벌 플랜트 발주 시장은 오일&가스를 필두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집계되며, 그 중에서 압도적으로 Petrochemical 의 증가 추세가 가파르다. 또한 LNG 와 Refinery 역시 발주가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유가 하락으로 잠시 투자가 주춤했던 업스트림 역시 발주가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올해 발주 시장은 확실히 호조세에 들어왔음에는 분명하다. 다만 좋아진 업황 대비 한국 건설사의 해외 수주가 비교적 부진한 상황이다. 9월 누계 수주는 16.5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8%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의 경우 연말까지 수주가 10.7% 증가하고 마감되었는데, 추세적으로 11 월부터 기울기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보유 수주 파이프라인 역시 결과가 11월 예정이다보니 수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다소 부진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연말로 몰린 모멘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줄여도 될 때

결국 시클리컬에서 주가 상승을 견인할 트리거는 수주일 수 밖에 없는데, 1) 정부가 SOC투자에 긍정적으로 기조를 선회했다는 점과, 2) 국내 주택 분양가 상한제 후속 방안 발표를 통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서울 지역 61 개 단지는 4 월말 이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면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서 제외된다는 점, 3) 4 분기내에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이 몰려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수주 모멘텀은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의 재건축 규제 및 분양가 상한제 등에 따라 주가가 0.6X 가 깨지는 등 과도한 하락을 보였던 터라, 최근 대형 건설사 주가는 소폭 반등한 모습이다. 이는 정부의 SOC 정책 기조 선회, 분양가 상한제 유예 기간 적용, 대우건설의 LNG 수출기지 수주 성공 등의 영향으로 주가 디스카운트가 다소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대형 건설사 12M Forward PBR 은 0.64X, PER 은 6.7X 까지 회복했다. 역사적 PBR 저점이 0.6X, PER 저점은 6X 부근으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밸류에이션 업사이드는 충분하다. Top-picks로는 해외수주, 국내 재건축, 대북 모멘텀을 갖춘 현대건설에 대한 추천을 유지하고, 연말까지 가시권내 수주 파이프라인이 많고, 2020 년 해외 수주 모멘텀이 높은 삼성엔지니어링을 새로이 추천한다.

이베스트 김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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