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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건설업] 미국과 중동 원전시장 진출 뉴스 공유하기
19/09/18 08:20(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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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중동 원자력발전소 시장에 동반 진출하자고 한국에 제안함. 로버트 맥팔레인 미국 워싱턴근동 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겸 세계안보분석연구소 회장을 비롯한 5명의 미국 관계자가 지난 6월 중순 방한해 국내 원전 산업 고위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짐

- 미국이 한국에 손을 내민 것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상용 원전 수주전에서 입수한 정보 때문. 사우디아라비아는 2.8GW급 원전 2기 건설을 추진 중인데, 5개 예비사업자(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평가’부문에서 미국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한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

-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우디아라비아뿐만 아니라 영국, 폴란드, 체코에도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 그러나 영국 무어사이드 프로젝트 등 해당 프로젝트들은 이미 1년 전부터 언급됐고, 아직 발주처에서도 검토 중인 상황. 올해 안으로 프로젝트가 발주되긴 어렵다는 판단

- 참고로 과거 중동 원전시장 진출 시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가 참여하였으며 건설사 중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참여하여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음.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올해 중 해당 프로젝트가 발주될 가능성은 낮아 일단은 뉴스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 변동을 예상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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