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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과도했던 주가 하락, 저점 매수로 접근 공유하기
19/08/30 07:29(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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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규제 우려는 주가에 이미 반영, 하반기 해외 수주 다수 기대

최근 3개월 주가 수익률이 -20%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해외 수주의 뚜렷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택 규제 우려가 더 부각됐다. 당초 10월 시행으로 예정됐었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는 정부의 시기 조율 방침에 따라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다. 분양일정 연기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됐고 오히려 즉각적인 시행 이 아닌만큼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19년 분양 목표 (25,800세대: 별도 18,000세대, 엔지니어링 7,800세대)는 일정대로 추진된다.

해외에선 수주 결과를 다수 기대하고 있다. 사우디 Aramco 우나이자 가스처 리시설(20억달러)과 이라크 발전소(14억달러, 수의계약)가 3Q19 내에 기대 된다. 파나마 메트로(18억달러)도 9월 결과 가능성이 높다. 카타르 가스 North Field Expansion(JGC 컨소시엄, 총 150억달러)도 기대감이 큰 대형 프로젝트다.

19~20년 영업이익 증감률 +15% 예상

19~20년 연결 영업이익은 각각 9,700억원(+15.5%), 1.1조원(+16.4%)으로 예상된다. 15년 이후 주택 분양물량 감소로 인해 감익구간을 거치는 타사와는 달리 높은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 18년 분양했던 자체 현장들이 실적으로 반영 되기 때문에 당초 예상보다 이익 증가세가 가속화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59,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59,000원으로 하향한다.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세를 감안하여 Target PBR 할인폭을 확대했다. 다만 1) 성장세 지속(향후 3년 매 출 평균 +6.4%, 영업이익 +12.2%), 2)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3) 밸 류에이션 매력(20년 PBR 0.6배 vs. 17년 0.63배)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과도 한 저평가라는 의견은 변함없다. 저점 매수로 접근할 때다. 건설업종 내 Top Pick을 유지한다.

신한 오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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