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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267270)] 이번 성수기는 부진. 다음 성수기부터는 다시 약진
19/07/11 07:55(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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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신흥국 수요 위축으로 실적전망 하향. 하지만 2020년 상반기부터 북미 및 인도에서의 매출성장이 이를 만회할 것으로 판단. 중국법인 지분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통한 지배주주순이익 개선도 기대


▶ 2019년 2분기: 중국과 신흥국 수요위축으로 전년 대비 매출감소 예상

2019년 EPS 전망치를 13.4%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63,000원에서 55,000원으로 하향

실적전망을 하향한 이유는 중국 건설기계 시장의 침체가 포착되었고, 터키를 비롯한 일부 신흥시장의 구매력 저하가 지속되었기 때문.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며, 터키 등 일부 신흥국가들의 외환시장 정상화 시점도 기대보다 늦어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평가

▶ 하지만 2020년 상반기부터 북미/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턴어라운드 예상

2020년 상반기부터 북미/인도 등 강세를 보이는 시장이 약세 시장의 매출 감소를 만회할 것으로 판단. 현재 북미 지역에서 매출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현 추세는 202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도 지역 매출의 경우 총선과 우기가 모두 끝나는 연말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 

북미/유럽/인도법인 등 다른 자회사 지분이 100%인 것에 비해 중국 생산법인의 실효지분은 36%에 불과. 이에 따라 지배주주 순이익 감소폭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폭 대비 제한적

즉, 북미 및 인도법인에서 이익성장이 지속되면 중국 및 직수출(터키 등) 매출감소로 인한 지배주주순이익 감소폭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

▶ 또 다른 투자 포인트: 중국법인 지분 확대 가능성

중국법인의 지분율이 확대될 가능성 존재. 중국생산법인의 실효지분율이 대폭 증가할 경우 지배주주순이익은 추가적으로 개선될 수도 있다고 판단

NH 최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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