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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실적, 수주 모두 순항 중
19/07/09 07:59(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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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문실적은 2분기까지 목표의 60% 이상 달성 가능. 별도기준 주택부문 자체사업 매출 비중 확대, 플랜트 및 토목부문 원가율 개선 등으로 실적 역시 순항 중. 주택분양은 일부 지연 가능성에도 1.5만세대 이상 전망


▶ 해외 수주는 무리없이 진행 중

상반기 수주했거나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는 1) 폴란드 석유화학(10억유로, HEC(현대엔지니어링)), 2) 인도네시아 발릭파판(25억달러, HEC), 3) 이라크 유정물공급시설(26억달러, 현대건설) 등. 이외에도 하반기 사우디 마르잔 가스처리시설(28억달러), 파나마 메트로(25억달러), 알제리 복합화력(8억달러), 카타르 LNG프로젝트(40억달러, 50%) 등을 예상. 올해 연결목표 13.1조원 달성에는 무리 없음. 2014년 이후 목표를 달성하는 해로 예상

그 외 추가로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25억달러), 카타르 종합병원(20억달러) 등의 수주가 예상됨. 올해 해외 수주에 적극적인 건설사가 없는 상황에서 해외 수주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 국내외 실적은 모두 양호한 상황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1조원(-2.7% y-y), 영업이익 2,501억원(+13.2% y-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별도기준 주택부문의 경우 자체사업(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개포8단지 등) 매출 비중이 31%로 확대됨에 따라 원가율도 1분기와 유사한 81%(-1%p y-y)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플랜트와 토목부문은 저마진 현장들이 정리되면서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

1분기 현대엔지니어링 화공부문 원가율은 86%를 기록했는데, 이러한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졌으며 작년부터 계속된 수주를 감안하면 외형 성장은 계속될 전망. 주택부문 역시 90% 수준 원가율이 계속될 것으로 추정

2019년 기준 PER 10.9배, PBR 0.8배로 업종 평균대비 높은 상황. 그러나 연말부터 GBC 및 공공기여 사업 착공, GTX-C노선 시공사 선정, 대형 해외프로젝트 매출 본격화 등 중장기 성장요인 충분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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