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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귀추가 주목되는 전장사업부
21/06/17 07:41(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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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 115,000원을 유지한다. 삼성전자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은 -0.1%를 기록하며, 경쟁사인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률인 8.4%, 9.3% 대비 약세를 나타냈는데 주요 원인으로는 1) 예상보다 더딘 파운드리 사업부문의 경쟁력 개선, 2) 메모리반도체 산업 내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 축소 우려 등을 꼽을 수 있다. 당사는 이런 우려들에도 불구하고 1) 5nm 생산 수율 개선을 통한 비메모리 산업내 경쟁력 개선, 2) 1z nm 생산 확대를 통한 디램 부문의 원가 절감 본격화 등을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혼재된 리스크들을 불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재편 본격화: 삼성전자는 작년말 전장사업부 팀장으로 이승욱 사업지원TF 부사장을 선임하며 5년만에 사업 재편에 나섰다. 하만 또한 보쉬 CEO 출신인 크리스찬 소봇카를 부문장으로 신규 임명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깊은 경영진을 포진하기 시작했다. 자동차/부품 산업은 대표적인 자본,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자본력과 더불어 숙련된 엔지니어가 필수적이다. 자본력을 갖추 었다고 하더라도 산업에 대한 이해도, 통찰력이 없을 경우 개발, 양산 및 납품에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 사업재편은 향후 전장부문의 사업성과를 좌우할 수 있는 주요 정성적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파운드리와의 협업 강화: 이번 차량용 반도체 공급 대란 사태는 자동차 업계에 충격일 것이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내연기관 부품에서 반도체로 바뀌고 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 체들과 파운드리 업체들의 경쟁력은 제고될 것이다. 향후 자율주행차 뿐만 아닌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차량 1대당 탑재되는 반도체 수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대란으로 완성차업체들과 차량용 반도체 및파운드리 업체들의 협업은 강화될 것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2020년 기준 387억달러로 전체 반도체 시장 내 차지하는 비중이 8.3% 수준에 불과하지만 2025년 전체 시장 규모는 754억달러로 성장하며 반도체 시장 내 차지하는 비중은 11.6%로 확대될 것이다.

인수합병 가능성 제기: 최근 언론들을 통해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을 추진할 대상으로 NXP반도체, STMicroelectronics, Texas Instrument 등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 중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NXP반도체다. 이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과 기존 사업부들과의 시너지 때문일 것이다. 만약 최근 언론 보도와 같이, 삼성전자가 NXP반도체를 인수한다면 차량용 AP와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하만과의 시너지를 우선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NXP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 분야 가운데 AP, MCU 기술 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하만은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다.

투자 재원은 충분: 글로벌 테크 업체들은 인수합병을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및 경쟁력 제고의 주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인수합병을 통해 신사업 영역을 개척할 뿐 아니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2020년말 기준 삼성전자의 순현금은 약 104조원으로 향후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 재원은 충분 하다. 2020년 삼성전자의 이자 수익이 약 1.97조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인수합병을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가시성은 높다. 참고로,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 지원실장은 지난 1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략적 시설투자 확대와 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투 이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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