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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DRAM 수요는 좋은데 투자할 돈이 없다
21/04/02 10:40(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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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n과 WD의 Kioxia 인수 시도 / Micron과 SK하이닉스의 논리는 같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전일 Micron과 WD이 Toshiba에서 분사한 NAND회사인 Kioxia 인수 시도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음. 특히, WD은 Yokkaichi 공장을 공동으로 투자하였고 현재도 공장 Capa를 Kioxia랑 함께 사용하고있음. 2017년 Kioxia 인수전에 참여했지만 인수가격 문제로 인수에 성공하지는 못하였음. 우리는 Micron 의 Kioxia 인수 시도가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수급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먼저, SK 하이닉스가 Intel의 NAND를 인수하는 것과 함께 Micron까지 Kioxia를 인수할 경우 산업의 Consolidation을 통해 NAND Capa투자가 상당히 완만해지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장기적으로도 해소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됨. 여기에 SK하이닉스는 올해 Intel에 USD 70억을 지급해야 하는데 Micron까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DRAM에 대한 투자 여력이 크게 제한될 수 있음. 삼성전자도 올해 Foundry 와 NAND 투자에 재원을 집중하면서 DRAM 투자를 적극적으로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임. DRAM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태에서 DRAM 3개사 모두 투자를 주저한다면 금번 DRAM Big Cycle 은 최소 2년 이상 이어지는 Cycle이 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Micron입장에서도 Intel과 NAND 사업 제휴를 했는데 SK하이닉스가 Intel NAND사업을 인수함에 따라 NAND 시장에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임. 특히, Micron이 Kioxia 를 인수할 경우 매출액 기준으로 2위 (반독점 심사 여부는 확인 필요)이며, 중국도 자국 NAND회사인 YMTC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독점 심사에 있어서 유연할 것으로 예상

Intel의 외부 Foundry 위협 확대 해석 경계 /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2021년 반도체 산업의 가장 큰 이슈는 두 가지로 정리됨. 첫째 POST Covid-19 이후 지역주의가 심화 되면서 미국과 Euro Zone 모두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 대책을 발표하고 있음. 둘째, 자연재해 (지진, 화재, 정전, 가뭄)가 실질적인 생산에 영향을 주고 있음. 이런 추세에 맞추어서 Intel도 Arizona Campus에 USD 200억을 투자하여 2개의 공장 신축과 외부 Foundry 진출을 발표하였음. Intel은 2013년에 FPGA 업체인 Altera와 Panasonic 등 6개 회사와 외부 Foundry 사업을 시작했지만 시행착오를 겪은 이후에 사업을 철수하였음. 이번에는 미국 정부의 투자세액 공제 (투자액의 40%)와 지방정부의 인센티브 등을 감안할 때 Intel의 Capex 부담은 상당히 낮을 것으로 보임. 다만, Intel에게 Foundry 고객이 될 수 있는 Fabless 회사로는 NVIDIA, AMD, Qualcomm 등이 있는데 해당 기업들은 모두 Intel의 경쟁 기업이 라는 점에서 핵심 설계도를 경쟁사에 주는 것은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의 정서상 어려울 것으로 보임. 둘째, TSMC를 제외하고 Foundry 사업에서 30% 이상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회사는 없음. Intel이 여전히 3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10% 수준의 Foundry 사업 수익성은 기존 x86 CPU사업 대비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음. 따라서, Intel이 Arizona에 공장을 신축하고 기존의 x86 CPU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할 가능성도 클 것으로 보임. 한편, 우리 예상보다 DRAM의 가격 상승폭은 좀더 가파른 상황임. 3월 32GB Server DRAM 가격은 MoM으로 5.0% 상승하였고, 2분기에는 QoQ로 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임. NAND TLC Wafer 가격은 3월에도 1.1∼2.6% 상승하면서 2분기 NAND Chip 가격 반등을 강력히 암시하고 있음. Big Cycle에 진입한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함

현대차증권 노근창,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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