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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클리: Q와 P의 힘겨루기에서 P의 상승으로
21/02/22 11:11(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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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국가별 반도체 업종 주간 수익률은 한국 KRX 반도체 +4.6%,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 대만 +3.2%, 중국 +2.5%였다.

미국 반도체 업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이유는 텍사스 한파 영향과 행정명령이 다시 미중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텍사스 한파의 경우 P, Q 중에 Q의 증가를 일방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천재지변 및 사고 (대만 지진 및 정전, 일본 Kioxia 정전)의 경우와 달리 투자 심리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2/19 금요일에는 미국과 한국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되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사 AMAT이 호실적을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메모리 반도체의 주간 수익률이 견조했다. Micron +3.4%, Western Digital +5.1%, SK하이닉스 +5.6%, 삼성전자 +1.2%, Nanya Technology +7.3%를 기록했다.

2/19 금요일에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 산하의 DRAMeXchange에서 2Q21 서버 DRAM 계약가격 상승률을 기존 8~13% Q/Q에서 10~15% Q/Q로 상향 조정했다. 상단 값과 하단 값이 모두 상향 조정됐다는 점이 유의미하다. 엔비디아가 가상화폐 채굴 전용 프로세서를 출시한다는 점도 DRAM 업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텍사스 한파를 계기로 반도체 업종의 P (Price)와 Q (Quantity) 중에서 Q의 상단이 막히는 듯하다가 DRAM 업종의 경우에는 P가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수 있고, 2020년 상승 폭을 상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겨나고 있다.

이와 같은 P의 상승은 반도체 업종의 주가 변수 (EPS x PER) 중에서 실적에 해당되는 EPS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하나금융투자는 별도의 발간 자료를 통해 SK하이닉스의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9.9조 원에서 11.6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동 기간의 EPS 추정치를 11,050원에서 12,830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금주의 주요 점검 사항은 월요일의 한국 반도체 수출 잠정치 발표, 주 후반부의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2월 메모리 반도체 (DRAM, NAND) 계약가격 발표이다. 계약가격의 경우 MoM 상승 강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발간 자료 참고*

[1] NAND 업황에서 궁금한 점들
[2] 피에스케이(N/R) - 연간 실적 리뷰
[3] 파크시스템스(N/R) - 연간 실적 리뷰
[4] 한미반도체(N/R) - 벌써 봄을 지나 여름으로
[5] SK하이닉스(매수) - SOTP 기준 목표주가 175,000원

하나 김경민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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