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81.6%
누적수익률 +91.0%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SK하이닉스(000660)] SOTP 기준 목표주가 175,000원
21/02/22 07:07(180.71.***.10)
조회 37 추천 0 반대 0
2가지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를 16만 원에서 17만 5천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20년과 달리 2021년의 경우 DRAM 계약가격 상승 흐름이 2분기에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목표주가 산정 방식을 PBR (2배 적용) 방식에서 SOTP 방식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DRAM 계약가격은 2021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상승 전망

2021년 DRAM 계약가격 상승률을 1분기 +7%, 2분기 +10%, 3분기 +10%, 4분기 +5%로 전망한다. Consumer DRAM이나 Graphic DRAM 등 서버나 모바일 대비 낮은 비중 (10% 미만의 한 자릿수)을 차지하던 DRAM 시장에서의 수요가 견조해 전체 DRAM 시장에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을 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암호화폐 채굴 전용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주력 분야가 아니 라고 여겨지던 영역의 수요가 실물 수요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듯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채굴 전용 프로세서의 메모리 사이즈는 DRAM 6 / 8 / 10GB이다.

202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9.9조 원에서 11.6조 원으로 상향

DRAM 계약가격 상승을 반영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 시 많이 받는 질문은 2018년 최고치인 20.8조 원을 다시 달성 가능하햐는 질문이다. 연간 기준 그정도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려면 1분기부터 NAND 사업 부가 흑자로 전환해야 하고 전사 기준으로 4~5조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해야 한다.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은 4.4조원이었다. 2021년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1분기 1.47조원, 2분기 2.33조 원, 3분기 3.56조 원, 4분기 4.20조 원이다.

SOTP 방식의 사업부별 PER에서 DRAM 9배, NAND 15배 적용

향후 3년 (2021~2023) 동안의 사업부별 normalized net profit (순이익)을 DRAM 13.5조 원, NAND 및 기타 (시스템 반도체) 3,492억 원으로 추정했다. 사업부별 목표 PER은 DRAM 9배, NAND 및 시스템 반도체 15배이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처럼 밸류에이션을 부여하기 어렵지만, DRAM의경우 9배를 적용할 때 3가지 사항을 참고했다. 2014년 이후 현재까지 SK하이닉스의 PER이 FY1 기준 평균 9.8배라는점, Trailing month 기준 10.9배라는 점, 롯데케미칼의 2021년 컨센서스 EPS 기준 PER이 9.1배라는 점을 참고했다. NAND 및 시스템 반도체의 경우 15배를 적용할 때 3가지 사항을 참고했다. 인텔의 NAND 사업 양수도를 계기로 업계의 consolidation이 전개된다는 점, NAND 업황이 수개월 전보다 개선되어 SK하이닉스의 NAND 사업에서 2021년말에 BEP 전환이 가시적이라는 점, 시스템 반도체 사업의 경우 DRAM보다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하나 김경민
현재 190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반도체산업] 업체별 NAND 공정 격차 축소
이전글
[투데이리포트]SK하이닉스, "충분히 쉬었다…" BUY(유지)-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