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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클리: 실적 시즌 개시
21/01/11 07:14(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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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종의 주간 수익률은 한국(KRX 반도체) +6.1%, 미국(SOXX ETF) +5.2%, 대만 +9.4%, 중국 +9.0%이다.

메모리 업종에서 Micron, Nanya Technology, 삼성전자가 각각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Micron과 Nanya Technology의 분기 실적이 바닥을 통과했고 이번 분기 부터 DRAM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메모리 업종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간 수익률이 +16.5%로 삼성전자 보통주 (+9.6%), Micron(+3.0%), Nanya Technology(+11.4%)를 상회했다. MSCI 지수 리밸런싱 효과와 타사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Forward PER 14.1 배) 영향 때문으로 판단된다.

메모리 업종의 따스한 온기는 서버 업종에도 전해졌다. 서버용 칩을 설계하는 Aspeed의 주간 수익률은 +25.4%를 기록했다.

파운드리 업종은 지난주에 있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보통주 +9.6%, TSMC +9.4%, SMIC +13.1%였다. 하나금융투자 커버리지 중소형주 중에서 파운드리 서플라이 체인이 강세였다. DB하이텍 +7.7%, 리노공업 +6.0%였다.

금주에도 파운드리 업종의 주가는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UMC의 신주과학산업단지 팹에서 정전이 발생해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심리를 다시 한번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텔이 1월 2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 TSMC나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아웃소싱 형태로 공급을 요청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파운드리 업종의 주가에 긍정적이다.

인텔의 외부 파운드리 의존과 별개로 파운드리 선단 공정 시장에 TSMC와 삼성전 자만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2020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상무부의 제재로 SMIC의 진입 가능성이 최소화되었다.

파운드리 선단 공정의 경쟁 구도가 4파전이었던 시기에 TSMC의 PER 밸류에이 션은 20배를 넘지 못했다. 선단 공정 공급사가 4개사에서 2개사로 줄어들고, 출발선에 누군가 당분간 새롭게 서지 못한다면 선단 공정 공급사의 PER 밸류에이 션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금주 반도체 업종에서 유의미한 이벤트는 미국 CES(1/11~1/14), 한국 반도체 수출 잠정치 발표(1/11), TSMC 4Q20 실적 컨콜(1/14)이다.

지난주의 발간 자료는 다음과 같다.(내용은 본문 참고)

[1] 월덱스(NR): 매출 2천 억 원 달성 멀지 않아
[2] 삼성전자(매수): 목표주가 111,000원으로 상향(잠정 실적 발표 이전 프리뷰)
[3] 미국 반도체 산업 협회 발표자료 함의
[4] 마이크론 실적 발표의 프리뷰와 관전 포인트
[5] 코아시아(NR): 문이 살짝 열렸을 때
[6] 마이크론 분기 실적 시사점
[7] 대만의 DRAM 공급사 Nanya 실적 함
[8] 삼성전자의 경쟁사 TSMC의 12월 매출 함의
[9] 12월 대만 전자 부품 수출 시사점
[10] 삼성전자 잠정 실적 리뷰: 실적과 주가는 판이한 흐름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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