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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036490)] 또박또박 국산화: Blue OLED 재료
20/11/25 08:31(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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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빗그로스와 LCD 패널가격 상승이 본업 실적 견인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소재를 공급하며 주력제품은 특수가스, 산업가스, 프리커서 (전구체)이다. 10/29 실적 리뷰 자료 발간 이후 주가는 223,500원에서 255,200원까지 14% 상승했다.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 Flash 사업 양수 계기로 공정소재 국산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 원화 강세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타 공정소재 공급사와 달리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기준 658억원으로 3분기 625억 원 대비 증가한다는 점 때문이다. 최근 에는 칭화유니그룹 채권의 채무불이행을 계기로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이 어렵다는 점이 재부각되어 SK하이 닉스의 주가가 상승하며 주가 상관성이 높은 (최근 5년 동안 0.59) SK머티리얼즈의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일본 JNC와 JV 설립 공시. 244억 원 투자. OLED 소재 사업 진출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제품은 반도체용 공정소재로 알려져 있다. 3D-NAND 고단화 환경에서 NF3 (삼불화질소), WF6 (육불화텅스텐), CH3F (플루오로메테인), C4F6 (육불화부타 디엔) 가스의 소요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SK머티 리얼즈는 WF6 (육불화텅스텐) 및 모노실란 (SiH4) 가스를 오래 전부터 한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고객사에 공급해오고 있다. 이번 JV에서 합작사 JCN은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SK 머티리얼즈는 영업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방산업의 End-user에 해당되는 고객사들이 원천기술을 보유한 공급사로부터 안정적 소재 공급을 원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SK머티리얼즈가 JV를 설립한 것으로 보인다.

기술 장벽 높은 Blue 형광재료 진입은 EPS보다 PER에 긍정적

이번에 설립되는 JV (SK JNC)의 매출 기여는 2021년부터, 이익 기여는 2022년부터로 추정한다. OLED 공정소재 / 발광층 / Dopant 밸류 체인에서 Red와 Green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Universal Display Corporation의 가장 최근 12개월 (TTM) 매출이 US$ 389M라는 점을 고려하고, SK JCT가 OLED 공정소재 / 발광층 / Dopant 밸류체인에서 Blue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기여는 일단 2021년 300억원, 2022년 500억 원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2022년까지 연결 기준 실적 기여보다는 PER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이다. Universal Display의 Forward PER이 95.1배로 발광층 / Dopant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높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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