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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언제까지 상승할까?
20/11/24 07:39(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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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는? 주문량 증가 구간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DRAM 업황 개선 기대감 때문이다. ① 밸류에이션 매력(3Q20) -> ② 주문량 증가 및 재고 감소 (4Q20) -> ③ 현물가 상승(4Q20 말) -> ③ 고정가 반등(1Q21)의 순서로 주가 랠리가 지속될 전망이다. 아직 DRAM 현물가 상승은 시작도 안했다.

주문량 증가는 생산업체와 전방업체의 가격 협상력에서 변곡점 발생을 의미한다. 전방업체 보유 재고가 상당 부분 소진되어 주문량이 증가하고, 이후 생산업체들의 재고 감소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해석되기 때문이다. ① 화웨이 러시 오더, ② 아마존 등 데이터센터 향 대량 주문, ③ 오포/비보/샤오미 등 중국 모바일 업체들의 선제적 주문으로 DRAM 업체들의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1Q21 DRAM 고정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용 MCP 가격은 1Q21 중, 서버 DRAM 가격은 1Q21 말부터 상승할 전망이다. 현물가는 고정가 대비 2-3개월 선행하기 때문에 4Q20 말부터 상승 전환이 기대된다.

주가는 언제까지 상승할까?DRAM 증설 재개 또는 매크로 쇼크

DRAM 시장은 Cycle 성향이 강하고, 공급이 낮을수록 수요가 높을수록 좋다. 증설을 지연시키고 수요가 회복되는 구간이 상승 Cycle이며, 2021년에 이와 같은 모습이 기대된다. 과거 반도체 주가는 DRAM 증설이 재개(공급 ↑)되거나, 매크로 쇼크가 발생(수요 ↓)했을 때 정점을 확인했다.

2008년은 CAPEX 증가(2007년) 후 금융위기, 2011년은 CAPEX 증가 후 EU 재정위기, 2015년은 CAPEX 증가(2014년) 후 위안화 쇼크, 2018년은 CAPEX 증가 (1H18) 후 美-中 분쟁을 경험했다. 2020년은 CAPEX 증가 없이 코로나19를 경험해서 과거 대비 짧은 단기 조정으로 마무리되었다.

2021년에 매크로가 기저 효과로 개선된다고 가정하면, 반도체 주가는 DRAM 증설이 재개되는 시점에 1차 정점을 확인(2차 정점은 수요 급감 시기)할 전망이 다. 이는 DRAM 업체들이 충분한 이익을 향유한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다.

DRAM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영업이익률 50% 이상에 도달하는 시점이 빨라야 3Q21로 예상되어, 1H21에는 DRAM 증설이 재개되기 어렵다. 반도체 주가가 3Q21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시현할 것으로 보는 이유다.

주가는 어디까지 상승할까? De-rating 해소 + Re- rating 기대

시장 할인율 하락과 시장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역사적 밸류에이션 고점을 지속 경신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주가만 과거 역사적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비교하며 집착할 필요가 없다. 2017-18년 메모리 Big Cycle 구간에서 받았던 De-rating을 해소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Re-rating에 동참하는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방향성에 베팅할 시기다. 목표주가를 삼성전자 85,000원으로, SK하이닉스 130,000원으로 상향한다.

신한 최도연, 나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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