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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NAND 가격 및 China 리스크 완화
20/11/18 07:17(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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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1) 월요일 종가가 98,000 원으로 기존 목표주가에 근접했고, 2) MCP (스마트폰용 NAND, DRAM 복합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1년 NAND 가격의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3) 칭화유 니그룹 채권 (2020.11.15 만기, US$196M, RMB 1.3B) 상환 지연 (delay) 시도 실패를 계기로 중국발 메모리 반도체 굴기 리스크가 줄었기 때문이다. 칭화유니그룹 관련 뉴스 보도 이후 11/16 (월) 미국 반도체 공급사 주가는 이를 바로 반영 했다. Micron +6.8%, Western Digital +5.1%로 마감했다.

목표주가 12만원 산정 시 Forward BPS 8만 원, PBR 1.5배 적용

BPS 추정치 변경은 크지 않다. 2021~2022년 전사 실적 추정치가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MCP 수출 호조와 이에 따른 NAND 가격의 변동성 완화를 반영해 NAND 및 기타 부문 영업이익은 2021년 7,675억 원 적자에서 2022년 4,934억 원 흑자 전환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2021년 하반기에 NAND 가격이 턴어라운드한다고 가정했기 때문이다. 2020년 분기별 NAND 가격 변화율은 1분기 -2%, 2분기 -1%, 3분기 +4%, 4분기 +6%로 추정한다. 삼성전자 외에 나머지 NAND 공급사들의 증설 규모가 제한적이고, 중국에서의 NAND 양산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가정했다.

한국 반도체 수출에서 MCP 수출이 호조세라 NAND 가격 방어

Huawei Rush Order가 발생했던 9월을 제외한, 10월과 8월의 MCP 수출 금액은 19.6억 달러, 17.8억 달러이다.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 (팹리스, 파운드리, 후공정) 기업들을 체크해 보면, Huawei 매출의 빈자리를 OVX가 빠르게 채우고 있어, OVX의 부품 재고 축적이 2021년 상반기에도 지속되는 흐름이다. MCP 수출에서도 그런 흐름이라고 전제하면, 2020 년 상반기 대비 성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전년 1~6월의 MCP 수출 금액 평균이 월평균 15.6억 달러 (최고 19.9 억 달러, 최저 11.9억 달러)임을 고려하면, OVX향 MCP 수출 호조는 2021년 상반기에 기저 효과를 누릴 것이다. 이런 흐름이 NAND 가격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2021년 1 분기 및 2분기 NAND 가격을 각각 -2%, -1%로 가정한다.

칭화유니그룹의 재정 위기는 SK하이닉스 PBR에 긍정적

2015년 3분기에 칭화유니그룹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반도체 굴기를 선언했을 때 SK하이닉스의 PBR은 Forward 기준 1.0배, Trailing 기준 1.2배를 하회했다. 미중 갈등이 커질 때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어제 종가와 컨센서스 BPS 기준 Forward 및 Trailing PBR은 각각 1.21배, 1.35배이다.
목표주가 산정 시에 언급했던 것처럼 Forward PBR은 1.5배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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