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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2021년 전망: 파운드리와 5G가 이끄는 IT 수요
20/11/17 09:25(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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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국내 파운드리 산업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다. 5G,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IT 수요 모멘텀에 비해 TSMC를 비롯한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2021년 Capa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내 파운드리 후공정을 비롯한 관련 장비 및 부품 업종도 낙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차전지 산업의 높은 성장성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수요 부문에서는 2021년부터 가동 예정인 전기차 전용 생산 플랫폼 수의 증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역할 확대 등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공급 부문에서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성능 개선, 원가 하락 노력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디스플레이 산업 내에서는 OLED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IT 제품 폼팩터 요구 강화, OLED의 생산원가 하락 등이 OLED 수요 증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예상한다.

휴대폰/IT부품산업은 미국의 Huawei 제재 강화로 글로벌 스마트폰 경쟁 체제가 기존의 삼성전자, Huawei, Apple의 Big 3 체제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이 주도하는 Big 2 체제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적으로는 디스플레이 폼팩터와 통신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폴더블 스마트폰, 5G 스마트폰 확대가 2021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다.


I. 반도체: 2021년 파운드리 모멘텀 부각

2021년에는 국내 파운드리 산업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다. 5G,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IT 수요 모멘텀에 비해 TSMC를 비롯한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2021년 Capa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내 파운드리 후공정을 비롯한 관련 장비 및 부품 업종도 낙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급 반등도 예상한다. 2020년 연말부터 재개될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투자와 1Q21부터 감소할 메모리 공급이 근거다. 2021년 배당 증가가 필요한 삼성전자와 인텔 NAND 사업부 인수대금 자체 충당이 필요한 SK하이닉스 모두의 보수적 메모리 Capa 투자가 예상된다.

II. 2차전지: 이유있는 ‘낙관론’

자동차 시장 내 전기차로의 수요 이동,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이 2차전지의 성장성을 강화시킬 것이다. 2차전지의 수요 증가 방향성은 이미 정해졌다. 다수의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 전략 강화 일환으로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 플랫폼 가동을 본격화할 것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수요자는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취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은 전기차와 ESS를 성장 토양으로 활용할 것이다. 이들이 양산 가능한 제품 종류는 다양하며, 생산설비는 수요 성장 지역에 구축되어 있다. 주도적 공급자로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III. 디스플레이: LCD보다 OLED에 주목

LCD 시장은 중국 중심의 과점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중국 패널 업체인 BOE와 China Star의 합산 시장 점유율(생산능력 기준)은 2021년 40%에 이를 전망이다. 향후 LCD 시장에서 중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세트 업체들의 중국산 LCD 사용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OLED 시장은 수요 제품의 폼팩터 변화 요구가 강화되고 있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수요 제품의 폼팩터 변화를 관통하는 핵심 기술은 여전히 OLED로 판단한다. OLED의 생산원가는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바, 수요 증가와 관련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IV. 핸드셋: 2021년 경쟁강도 약화에 따른 기회 예상

미국의 Huawei 제재 강화로 Huawei의 스마트폰 부품 조달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경쟁 체제는 기존의 삼성전자, Huawei, Apple의 Big 3 체제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이 주도하는 Big 2 체제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적으로는 디스플레이 폼팩터와 통신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폴더블 스마트폰, 5G 스마트폰 확대가 2021년부터 본격화되며 새로운 산업 구조로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NH 도현우, 고정우, 이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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