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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얼마 남지 않은 터널
20/09/14 08:56(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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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SK하이닉스(이하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 한다. DRAM 고정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4분기는 1) 고정가격의 하락폭이 3분기 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2) Spot 가격은 내년 2~3월 고정가격 반등을 선반영한 유의미한 반등추세로 진입, 3) 서버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은 4분기 peak out 하면서 축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여전히 메모리 제조사들의 재고 수준은 DRAM 2주 초중반, NAND는 3주 초중반 수준으로 정상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CAPEX 또한 올해까지는 상당히 보수적 으로 집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동사의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서, 4분기부터는 2021년의 업황 개선세를 반영한 주가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판단 한다. 결과적으로 4분기에 spot가격의 반등이 시작된다면, 동사 주가의 방향성은 우상향 기조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1년의 경우, DRAM 수요 B/G 20% 이상 (vs. 2020년 10% 중반), NAND 수요 B/G 30% 이상(vs. 2020년 20% 중후반)의 가이 던스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화웨이 이슈 영향은 제한적일 것

동사 밸류에이션 12M Fwd P/B 1.0x 수준인 80,000원이 붕괴된 주요 원인은 화웨이 제재에 따른 메모리 수요 리스크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사는 화웨이 제재 이슈가 메모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그 이유는 1) 화웨이의 MS 감소를 다른 업체들이 충분히 흡수할 것으로 판단되며, 2) 오히려 오포, 비보, 샤오미, 삼성, 애플 등의 경쟁사들이 화웨이의 MS를 가져오기 위해 더 공격적인 set 출하 계획을 삼고 있으며, 3) 궁극적으로 화웨이가 스마트폰 사업에 철수한다 하더라도, 5G 의 큰 흐름과 연간 약 14억대 수준의 스마트폰 set 수요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화웨이의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과연 대체 불가능한 수요인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당사는 타 스마트폰 경쟁자들이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글로벌 DRAM 시장의 MS 구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요는 유지되면서 동사 입장에서는 중장기적으로 타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메모리는 commodity의 범용성 제품이기 때문에, 화웨이를 대체할 set 업체가 누가되든 메모리의 수요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화웨이 이슈로 인해 단기적으로 크게 하락한 동사의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게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베스트 최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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