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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상값’에 꽉 막힌 현금흐름, 제약사 ‘한숨’
kkk18
2019/09/19 10:44 (59.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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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990  


 제약사 30곳 상반기 매출比 외상값 60% 달해…회수까지 4개월
대원·일동·동아ST·대웅·종근당·한미 등 외상 관리 70일내 ‘양호’


회수기간이 짧은 곳으로는 일동제약(회전율 7.16, 51일), 동아에스티(6.39, 57일), 대웅제약(5.85, 62일), 종근당(5.34, 68일), 한미약품(5.27, 69일), 광동제약(5.2, 70일), 삼일제약(4.81, 76일)순으로 조사됐다.

삼일제약은 의약분업 이후 영업방향을 도매상 위주로 전환해 현재 매출의 80% 이상이 도매상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병의원 14%, 약국 6% 비중으로 직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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