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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Q21Preview: 이제 애플카 없이 가보자
21/04/07 07:35(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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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1에는 3월 판매 호조, 믹스향상으로 완성차중심의 실적호조 예상. 3월 판매에서 아중동, 중남미 등 기타 신흥시장의 판매회복이 확인되면서, 연간 판매회복 지속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시점.

* 실적에 기반한 2차 주가 랠리 전망. Top-picks은 실적 및 성장모멘텀을 겸비한 기아차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기차 부품주로 아이오닉 5와 EV6 계약 호조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한온시스템, 에스엘 추천.
 

WHAT’S THE STORY?

1Q21 Preview, 연간실적에 대한 자신감 상승: 3월 판매에서 아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의 판매회복이 고무적. 실적 컨센서스 상회업체는 기아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S&T모티브.

▶ 1Q21 글로벌판매, 2H21 수준기록: 현대차 99.8만대(+10.4%YoY/-12.5%QoQ), 기아차 68.7만대(+5.9%YoY/-7.5%QoQ)로 3Q20과 유사한 수준 기록. 믹스향상 및 인센티브 감소가 지속되면서 실적호조 예상.

 차량용반도체 부족 사태, 실적 차별화 요인: 3월까지 재고를 확보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던 현대/기아차도 4월부터 생산차질 불가피. 그러나 최대 생산차질 물량은 연간수요의 5% 수준으로 믹스향상 및 인센티브 감소로 충분히 상쇄 가능. 가격 흡수가 가능한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의 실적차별화 요인이 될 전망. 

 전기차 전략, 차별화 요인 2: 2025년 백만대 생산 업체가 증가하면서, 전기차 출시 외에 배터리 조달전략, EV전환비율 등이 업체의 멀티플을 결정짓는 요인이 될 전망. GM과 VW의 사례와 같이 설득력 있는 비전 제시가 필요. 현대/기아차의 EV전환 목표비율은 2030년 22% 및 38%로 기아차가 더 높음. 한편,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조달전략 제시 필요. 

 일부 부품사, 컨센대비 10% 하회: 한온, 만도, 에스엘은 높아진 기대치를 하회하지만, 현대/기아차의 판매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면서 주가는 동반상승 예상. 

업종 전반의 2차 주가 랠리 예상: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의 판매회복 및 성장으로 실적자신감에 기반한 2차 랠리 예상. 

 두 가지 모멘텀 겸비, 기아차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기아차는 믹스향상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어갈 전망. EV6사전계약대수 첫날 21,016대 기록으로 아이오닉 5(23,760대)와 전기차 기대감 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RE타이어 매출 80%이상 및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매출 증가에 따른 믹스향상이 원가 상승을 상쇄할 전망. 글로벌 Top2 메이커에 전기차 타이어 납품 중. 

 아이오닉 5/ EV6수혜주: 아이오닉 5와 EV6는 모두 사전계약 대수 호조로 흥행을 예고. E-GMP플랫폼에 주행거리 성능을 위해 기본사양으로 채택된 히트펌프 업체인 한온시스템과 LED램프업체인 에스엘 수혜 예상.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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