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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 판매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21/04/06 08:32(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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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월간 판매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역 별 상황과 부품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 가능성 등을 공유했습니다. 내수, 미국 시장 등의 판매 호조세가 아태, 아중동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 가능성도 생산 순서 조정, 대체 소자 확보 등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연 수요 도래와 신차 출시에 따른 공급자 우위의 판매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업종 Top-Pick을 유지합니다.


3월 월간 판매 실적 컨퍼런스콜 관련 업데이트

기아의 3월 월간 판매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언급된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1) 지역 별 상황 국내: 쏘렌토, 카니발, 셀토스, K5 위주의 월 계약 대수 증가세 지속. 미출고 차량 9.5만대. (vs 2H20 평균 6만대) K8 (4월), 스포티지 (6 월), EV6 (7월) 등 신차 출시에 따라 수급 타이트 현상 심화 전망 미국: 주요 차종 수요의 연초 이후 계단식 증가세. 3월 6.6만대 판매로 월간 최다 판매 갱신. 대당 인센티브 6개월 연속 $3,000 이하 유지. 중고차 가격 강세, 낮은 재고 (2.3개월) 등 우호적 영업 환경 지속. 조지아 공장 4월 중 2일간 휴업 예정

유럽: 기저 효과를 반영한 강한 수요. ICE, xEV 각 YoY 5%, 124%. 락다운, 이동 제한으로 인한 물리적인 판매 차질이 일부 있었으나(딜러 운영율 2월 54%, 3월 71%)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3Q이후 수요 정상화 기대. 슬로박 공장 가동률 하향 조정 계획 없음 인도: 연초 사업계획을 (내수 18만대, 수출 5만대) 크게 상회하는 수요 강세 지속. 셀토스, 쏘넷 백오더 각각 3.6만대, 4만대. 현재 2교대, 가동률 110% 운영에도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하반기 이후 3교대 전환 및 UPH (시간당 생산 대수) 상향 계획

중국: 현지 법인장 교체, 생산 차종 축소 등 판매 전략 개편 가속화. 딜러 정책 재설정, 재고 축소 추진. (현 2.2개월, 하반기 1.5개월까지 축소할 계획) 연간 지분법 손실 2천억, 23년 BEP 달성 목표

기타: 러시아 재고 부족 상황 지속. 슬로박 공장 대응 통한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 아태지역 인도 공장 생산 물량 및 CKD 판매 확대를 통한 손익 개선 기대. 아중동/중남미 수요 회복 가시화

2) 차량용 반도체: 전분기 대비 수급 타이트 전망. 공장별 수급 상황에 따라 5-10% 내외 차질 발생 가능. 3Q 이후에도 일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나, 생산 순서 조정, 대체 소자 확보 등으로 유연한 대응을 계획. 부품 수급난으로 100bp 내외 제조원가 상승이 전망되나, 시차 및 최근 제품 믹스 개선 등을 고려하면 큰 영향 없을 전망

3) 기타: EV6 - 6월 양산, 7월 인도 전망 등

판매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업종 Top-Pick 유지

지난해 하반기 동사 실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던 동인은 1) 국내, 미국, 인도 등 주요 시장 판매 호조세, 2) ASP 상승 및 옵션 채택율 증가로 인한 마진 개선이었다. 올해 하반기 동사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스포티지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다. 셀토스, 쏘렌토, 텔루라이드와 더불어 SUV 신차 라인업이 풀세그먼트에서 구축되어 영업 환경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추가적으로 기타 시장 (국내, 미국, 서유럽, 중국, 인도 제외) 내 셀토스 중심의 소형 SUV 판매 증가를 주목한다. (하기 표 참조) 지난해 1분기 기타 시장 내 셀토스 판매는 월 평균 3천대 수준이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9천대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물량의 대부분이 인도 공장 및 CKD에서 발생한다. 인도 공장 및 CKD 마진은 전사 영업이익률을 상회하며, 이는 동사 실적의 추가적인 개선을 전망하는 근거이다. 이번 3월 판매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도 아태지역 (동남아시아 중심) 소형 SUV 판매 증가가 가시화 되고 있으며, 인도 공장 증산과 연계되어 향후 수익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초 CEO Investor Day 당시 판매 가이던스는 2021년 292.2만대, 2022년 340.3만대였으며, 상당부분 인도 공장 및 CKD 물량에서 (2021년 각각 23만대, 10만대 -> 2023년 연 40만대, 30만대) 충당될 것이다.

이연 수요와 신차 출시에 따른 공급자 우위의 판매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120,000원,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12mf EPS 11,295원 Target PER 10.6x 적용)

키움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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