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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35420)] 수익성보다 장기 성장에 초점
21/07/01 07:36(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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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회복기, 네이버의 광고 매출 성장률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높아진 커머스 매출 성장률 또한 2분기 소비 증가로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 하반기 커머스 물류 강화, 웹툰 글로벌 진출 확대로 네이버 주요 사업부의 기업 가치 증가가 예상되나,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 성장은 둔화가 불가피

• 영업이익 성장 둔화에도 주요 사업부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로 네이버의 기업가치 성장이 예상되나, 상승 속도는 다소 느릴 수 있음에 유의
 

WHAT’S THE STORY?

경기 회복기,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고성장: 네이버의 서치플랫폼 매출은 경기 회복기 기업들의 광고 집행 증가로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음. 커머스 역시 지난해부터 큰 폭으로 증가한 온라인 구매 행태가 지속되며 고성장세 유지. 이에 2분기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매출은 YoY 각각 20.4%, 39.8% 증가하여 핀테크와 콘텐츠, 클라우드 성장세 둔화를 상쇄시킬 전망. 

투자 확대로 2분기 이익 성장 둔화: 2분기 YoY 매출 성장률은 1분기와 유사한 28.5%로 예상되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YoY 0.7% 증가한 3,102억 원에 그칠 전망. 이는 컨센서스를 5.5% 하회하는 수준. 이는 주식보상비용 증가로 개발/운영비가 YoY 36.3% 증가하고, 콘텐츠 수수료나 페이 적립금 등 증가로 파트너사 비용도 YoY 35.5% 증가하였기 때문.

하반기 광고 성장 둔화, 커머스 성장이 관건: 네이버의 광고 매출 고성장은 지난해 5월 출시된 스마트채널 신규 매출 기여가 컸음. 3분기부터는 기저효과 감소로 서치플랫폼 매출 성장률 둔화가 나타날 전망. 따라서 하반기 커머스 성장과 웹툰의 글로벌 진출, 페이의 금융상품 출시가 성장성 유지의 열쇠가 될 전망.

이마트 이베이 인수, 네이버 연합 변화 가능성: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불참은 네이버 입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현명한 판단이라고 판단됨. 이마트는 이베이 단독 인수로 네이버와 동맹으로 커버하려던 오픈마켓 운영 노하우와 커머스 트래픽을 확보하게 됨. 이에 따라 이마트 입장에서 네이버 연합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경쟁 구도가 생겨난 만큼 양사의 동맹 관계가 약화될 가능성이 존재. 

더욱 강화되는 CJ 물류 동맹: 네이버 동맹의 또 다른 축인 CJ와의 연합은 더욱 강화될 전망.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함께 곤지암에 이어 경기도 군포와 용인에 풀필먼트 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 군포 물류센터는 1만 1,000평 규모로 스마트스토어 입점 업체들에게 익일 배송을 가능하게 하며, 용인 물류센 터는 5,800평 규모로 싞선식품 전용 물류를 제공할 예정. 추가적인 물류센터 구축으로 네이버는 스마 트스토어 입점 업체들의 익일 배송과 싞선식품 배송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쿠팡 대비 약점으로 평가받는 물류 경쟁력을 끌어올릴 전망.

전장 확대하는 웹툰: 글로벌 웹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라인 망가가 선점했던 일본 시장에서 카카오의 픽코마가 매출 1위를 넘어선데 이어, 미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카카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음. 네이버 웹툰은 이들 지역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3월에는 웹툰 플랫폼 태피툰 운영사 콘텐츠퍼스트의 지분 25%를 인수하는 등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지난해 인수한 미국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에도 하반기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하여 외형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 카카오와의 경쟁 심화는 실적 부담 요인이나, 아직 글로벌 웹툰 시장 자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멀리 보는 투자 필요: 네이버는 광고를 제외한 커머스, 글로벌 웹툰, 클라우드, 픾테크 등 주요 사업부 에서 국내외 거대 플랫폼 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음. 이에 네이버는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익성 극대화 보다는 투자를 늘리고 있어 향후 1~2년간의 이익 성장의 둔화는 불가피. 예상을 상회하는 비용 증가를 반영하여 2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4.8% 하향함. 그러나 이러한 투자 확대는 주요 사업부의 외형 성장과 더불어 장기 성장성 강화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옳은 결정이라고 판단되며, 주요 사업부의 기업 가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네이버에 대해 기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2만원(SOTP방식 적용)을 유지함. 다만 단기적인 이익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만큼 기업 가치의 상승 속도는 다소 느리게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

삼성 오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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