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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테마주와 수익률 게임
서울식품우
2016/10/04 19:31 (118.221.***.131)
댓글 0개 조회 802 추천 0 반대 0
그동안 [성문전자우]를 소개한후 많은 수익을 얻었고 다시 [서울식품우]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장마감후 종가를 보니 [서울식품우]가 상한가를 갔더군요! 역시 기가막힌 종목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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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로운 반기문 테마주인 [서울식품우]로 교체했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 대선 지지율 1위인 반기문 테마주들을 살펴보다가 시가총액 30억대의 우선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주는 현재의 시가총액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시가총액이 낮을수록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죠!

최근 제가 어떤 반기문 테마주로 매수했다가 큰 수익 올렸지만.. 시가총액이 100억을 넘자 고민되었죠.
우선주는 다른 일반 종목처럼 몇천억씩 폭등하는게 아니라 250~300억 정도까지 상승하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깨끗한나라우]도 두배정도의 수익은 예상되지만... 2배 수익으로 만족할수 없다면.
[깨끗한나라우]는 앞으로 2배정도 오르면 예상되는 목표가에 가까워지니...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물론 [깨끗한나라우]도 앞으로 기대되는 수익률은 있지만... 아무래도 예상수익률이 떨어지니...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반기문 테마주 중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낮은 우선주를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서울식품우]였고... 이 종목을 통해 반기문 테마주로 인생역전을 기대하면서...
[서울식품우]의 가장 큰 매력은 앞으로 5배 폭등해도 시가총액은 150억 정도라는 것... 정말 매력적이죠?

그리고 [서울식품우] 반기문과의 연결고리와 또 다른 재료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충주시내에 상당히 많은 땅을 보유하고 있으니, 앞으로 자산주로 부각될 재료들은 각자 확인 바람.
동종업종 삼립식품은 만원대에서 몇년 사이에 20배로 주가가 폭등한 상태, 그렇다면 서울식품은?

서울식품 현재 주가는 4천원대... 예전에는 4만원대를 찍은 적도 몇번 있는데... 식품주로는 저평가 상태!
충주에 본사가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 반기문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됨.
서울식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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