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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이오에서 게임주로!
자본가임급론
2017/11/24 19:11 (110.10.***.84)
댓글 0개 조회 1,234 추천 0 반대 0

세력은 현재 바이오주에서 게임주로 서서이 이동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지만 [서화정보통신]은 이제 게임주입니다.

상호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로 바꾸면서 게임주로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통신주로써 5G테마로도 엮여 있으니 매수후 기다리면 괜찮을듯...


시장에서 어떤 테마가 형성되어 주가가 정점을 찍는데 필요한 시간은 대략 한달에서 두달정도!
물론 매집단계까지 포함되면 더 길게 잡아야 하겠지만... 서화의 경우 워낙 오랫동안 바닥에서 횡보!

사실 그동안 [서화정보통신] 자체의 재료만으로는 시장의 관심을 받지도 못했고...
주가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서화 내부자 계좌로 보이는 KB증권 창구에서 단타로 대응하니...

시장의 관심을 받기도 전에 조막손 KB창구에 철저히 막혀 주가가 기를 펴지 못했지요.
그렇지만 시장전체의 테마가 바이오에서 게임으로 바뀐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신라젠]같은 경우 엄청난 시총의 무거운 종목인데도 2만원에서 15만원까지 7배이상 폭등!
그러니 서화정보처럼 시총이 낮아서 가벼운 종목은 사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설령 내부자 계좌인 KB창구에서 방해를 한다고 해도 시장테마의 재료를 당할수는 없겠죠?
시장전체의 테마형성되면 KB창구가 아무리 방해해도 정말 크게 갈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게임주 테마 장세는 한두달 정도로 잡고... 침착하게 분할매수로 대응하세요.
게임주도 바이오주 못지 않게 거품주가가 형성될 수 있는 위쪽이 열려있는 분야지요!

말하자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게 걸면 코걸이가 될 수 있는 분야라서 폭발성이 대단할듯...
더구나 [서화정보통신]의 경우 게임주보다 통신주로 알려진 상황이라 때가 묻지 않은 게임주죠!

이 사실이 시장에 서서이 알려지면 [서화정보통신]은 흙속의 진주로 인식될 겁니다.
그리고 더이상 조막손 KB창구의 횡포에 시달리지 않고, 그 통제를 벗어나 하늘을 날지도*^^*
자본가임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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